취업 · 네이버 / 서비스기획
Q. 서비스 기획/PM 취업 및 커리어패스 고민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서비스 기획 정규직 포지션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인원 규모는 50명 정도 되고 C2C서비스는 이름을 들으면 나름 알만한 곳입니다. 물론 붙고 나서 고민해도 될 문제이지만 , 커리어 패스상 작은 곳에서 경력을 시작해도 될 지가 고민이 됩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안좋으니까 우선 어디든 서비스 기획/PM 직무가 뜨면 무작정 넣고 있어서 어디든 직무를 살리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 경력을 쌓아서 이직준비를 하는게 좋을까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이번에 인턴이 종료되는데 취준에 집중해본 적이 없어 제대로 준비해서(이력 및 경험 정리 / 인적성 공부 / 자소서 면접 준비 / 어떤 도메인으로 시작할지 정하기 ) 하반기 중견 이상으로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2025.06.18
답변 6
옹302엠서클코대리 ∙ 채택률 67% ∙일치직무안녕하세요! 먼저 면접 기회가 생기신 것만으로도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해주신 고민처럼, 중소기업이라고 다 같은 중소가 아니라는 점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어떤 회사는 규모는 작더라도 도메인 전문성이나 서비스 확장 가능성이 높아 커리어적으로 큰 성장을 줄 수 있고, 어떤 곳은 단순히 운영이나 반복적인 업무만 맡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건 “규모” 자체보다는, 그 안에서 내가 기획자로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지를 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직접 서비스 기획부터 운영, 개선 사이클까지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충분히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현 취업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경험을 쌓아 중고 신입이 된 뒤 중견 기업 이상으로 옮겨가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신입으로는 기회가 제한적이지만, 1~2년 차 경험을 갖춘 중고 신입은 이직 시장에서 경쟁력이 훨씬 높아집니다.
뱃추리치닥코대리 ∙ 채택률 73%학력이 좋으신 편이니 인턴이 종료되고 난 후 첫 스타트를 좋은 곳에서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취업 시장이 안좋은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위말하는 중소기업 (인원 20명 이하인)에서 시작을 하시면 점프하는 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인턴 기간이 끝나고 나서 바짝 준비를 하셔서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쪽 공채를 노려 보시는 게 어떨까요?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으객관적인스펙을보시고 어느정도위치인지파악한담 결정핫는게좋아보이면 중고신입도나쁘지않은 선택입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서비스 기획/PM 직무는 신입 채용 자체가 드물고, 경력과 실무 경험이 매우 중요한 분야라서 중소기업에서라도 정규직으로 시작해 실무를 쌓는 것이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작은 기업에서 다양한 영역의 실무를 경험하며 포트폴리오와 실적을 쌓으면, 이후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이직할 때도 실질적인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취업 준비에만 집중하다 보면 실제 협업 경험이나 실무 감각을 쌓기 어렵고, 서비스 기획 직무 특성상 협업과 실전 경험이 매우 중요하니 빠르게 현업에 들어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입사 후에도 지원 도메인에 대한 이해, 실무 경험,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하면 이직이나 커리어 전환 시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직무를 살릴 수 있는 곳에서 빠르게 경력을 시작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커리어 패스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중소에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급하신 것이 아니라면, 무조건적으로 중소나 스타트업에서의 시작은 피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서비스 기획/PM으로 시작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장점이 있어요. 특히 서비스 기획 직무의 경우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가 많습니다. 대기업에서는 세분화된 업무만 담당하게 되지만 중소기업에서는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PM으로서의 역량을 빠르게 키울 수 있죠. 다만 현재 취업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기회가 있을 때 잡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PM 직무는 경험이 매우 중요한 분야이고 실제 서비스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다면 이후 이직 시에도 큰 어필 포인트가 됩니다. 특히 C2C 서비스로 알려진 곳이라면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 분석 경험을 쌓기에 좋은 환경일 것입니다. 만약 해당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1-2년 정도 집중적으로 경험을 쌓으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보세요. PM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량적 성과와 임팩트입니다. 사용자 증가율이나 서비스 개선 지표 등을 명확히 기록해두시면 향후 이직 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보시되 동시에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워나가며 더 큰 기회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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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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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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