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넥슨코리아 / 데이터분석가

Q. 넥슨 데이터 분석 직무 면접 세부 구조에 대해 궁금합니다.

데이터 분석 직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넥슨의 면접이 팀면접, 직군면접, 인사면접으로 이루어 진 것으로 아는데요.

1. 하루에 세 가지 면접을 다 보는 건가요?

2. 데이터 분석 직군의 경우, 분석본부에 속하는 걸로 아는데요.
팀면접과 직군 면접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분석 본부 분들이랑 다대다로 팀면접보고 나서
따로 직무 역량만 집중으로 직군 면접에서 확인하는 건가요?

3. 면접 전 과제를 제출해서 통과하여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출한 과제에 대해 추가적으로 보완한 뒤 프린트해서 가져가도 되나요?

4. 직무 역량을 완벽하게 갖추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막히는 질문이 있다면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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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데이터 분석가/사이언티스트 포폴 고민
안녕하세요! 데이터 직무 관련 취업 희망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포폴 구성 중에 있는데, 문과 대학원생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과외를 진행한 경험을 한 줄 정도 이력에 넣는게 좋을까, 빼는게 좋을까 고민입니다. 제가 봐준 연구가 곧 투고되고, 최종 억셉되려면 3개월 정도 걸린다고 해서 성과물을 확실하게 제시하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물론 비공식적이기에 공식적으로 제 이름이 올라가는건 없긴 합니다.) 당연히 인턴경험, 플젝경험을 주로 이루고 있고, 과외 이력은 포폴 상단의 프로필에 그냥 튜터링 이력 한 줄 적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한 줄용 정도는 될 것 같은데, 이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Q. 게임업계 넥슨 vs 중소기업
안녕하세요, 게임업계로 취업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게임회사에서 인턴십을 진행하면서 넥슨 공채를 준비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회사로부터 공채보다 좋은 연봉 조건으로 정규직 제안을 주셨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타사보다 훨씬 크고, 일도 재밌고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넥슨을 동경하고, 넥슨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지라 언젠가는 넥슨에서 꼭 일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현재 회사에서 1년정도 더 일경험을 쌓고 이직을 시도하는 것과 공채를 도전하여 빠르게 원하는 회사에 취업하는 것 중 어떤것이 옳은 선택인지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