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대기업/해외사업 / 해외영업

Q. 직무

멘티1097

유학생활을 오래 해서 막연히 해외 관련된 직무를 하고 싶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떤지 들어본 적이 없어서 두 가지 점이 궁금합니다. 해외사업 등 해외와 연관된 사업을 담당하시면서 가장 뜻깊었던 일은 무엇이었고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 였는지 궁금합니다.


2015.09.18

답변 3

  • 휴가보내줘어LG전자
    코과장 ∙ 채택률 66%
    직무
    일치

    위 언급하신 것 처럼 영어만 가지고는 장점이 안 됩니다. 비영어권 국가에선 듣는 사람(현지인)도 생각해야죠. 유창하게 좔좔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 한장에 명사만 넣어 보내줘야 이해를 더 잘하는 곳도 있구요. (유창하게 설명하면 오히려 못 알아들음) 영업이 기본이라 아무랴도 실적보고 웃고 울고 합니다. 예전에 중동쪽 할때는 시차(6시간)때문에 잦은 야근 및 새벽에 오는 전화받기, 일부 종교권은 금요일휴무 일요일 출근이라 안 맞는 점 등이 있었습니다. 커리어 쌓기는 좋습니다. 외국계회사로도 넘어가고 포워더나 ship line쪽으로 가시는 분도 봤습니다.

    2015.09.18


  • 멘토394

    사실 해외영업이던 국내영업이던 상관없이 "영업"을 하는 것이고 영업의 상대자가 외국인이냐 한국인이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왜 영업을 하고싶은지는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에 답을하자면, 힘든 점은 0. 영업이라는 것. 실적에 대한 압박. 사람 상대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문화적 차이까지 있고 일하는 방식이 상당히 달라서 그런 맞추기 어렵습니다. 1. 시차가 있다는 것 : 바쁠 때는 밤낮없이 연락옵니다. 낮에는 회사에서 밤에는 고객이. 생각보다 짜증납니다. 2. 금요일 밤과 주말없는 고객방문. 접대해야 합니다. 접대가 나쁜의미의 그런것이 아니라 응대를 해야 하는데 쉬지 못하고 못놀기 때문에 3. 해외 출장: 여행이 아닙니다. 공항 > Site > 호텔 > 회사 > 술 > 비행기. 수십 시간식 이코노미 타고 돌아다니는 것은 재밌지 않지요... 그래도 재밌는 점은, 뭔가 해서 먹힐 때. 실적이 날 때 신납니다. 기계업은 B2C만큼 한명의 영업사원의 실적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어쨌든 딜러와 함께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객을 설득하고, 그것이 먹혀 들어갈 때는 짜릿합니다. 해외에 살았음 > 해외영업은 위에 SK건설 현코치님과 마찬가지로 성립되는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를 잘한다고 국내영업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언어를 강점으로 영업에 어필하는 것은 아랍어라던가 아주 특수한 언어가 아니라면, 영어 중국어는 언어 자체만으로는 요즘은 솔직히 큰 메리트는 없습니다. 영어 중국어 잘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넘쳐납니다.

    2015.09.18


  • 멘토1917

    유학생활 오래하고 외국에서 오래생활했다고 해외영업을해야겠다면 큰 착오입니다. Verbal에서 유리한점이 있겠지만 정말피나는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합니다.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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