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대림산업 / 외주 구매 조달
Q.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 외주구매 면접 준비 중인데 도움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래 건설 쪽에 관심 있다가, 대림산업의 외주구매 직무에서 우대하는 언어 중 러시아어가 있길래 썼는데 운이 좋게도 붙어서 면접을 준비 중입니다! 다름 아니라, 다른 기업들은 해외영업, 물류 위주로 쓰다가 처음으로 외주구매 직을 썼는데 직무적 지식이 적다보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러시아어 구사자로서 외주구매조달 직무에서 어떤 부분에 기여할 수 있을까요? 2.pt면접이 있는데, 문과생에게도 건설에 관한 전문적인 주제가 제시 되기도 하나요? 감사합니다! 꼭 대림산업이 아니어도 아시는 멘토님들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2018.11.05
답변 2
- 화화성남대림산업코부사장 ∙ 채택률 83%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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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티님. 현재 대림 현직자로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대림산업은 러시아 가즈프롬과 함께 CM 계약을 통해 refinery 공사를 이미 수행중에 있습니다. 당연히 러시아어 능통자가 회사내에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러시아어를 잘 하시고 러시아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라면 대림 산업 입사에 절대적으로 좋은 경쟁력을 가지셨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주구매실 직무는 말 그대로 사업주 요건에 맞는 자재 발주를 직업 담당하여 현장에 도착하기까지의 Logistic까지 책임을 지는 부서입니다. PO를 내고 검사를 진행하고 on site 될 수 있도록 하는게 기본 업무인데, 러시아 내 계약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니 당연히 러시아어가 되는 분들에게 가점이 갈 것입니다. 본사에도 생각보다 러시아 현지 직원들이 많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PT든 면접이든 러시아와 관련하여 키워드를 맞추어 준비를 하시면 더 큰 효과를 얻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러시아쪽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으로서 멘티님께서 꼭 합격하여 함께 근무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 평평범한그한화코부사장 ∙ 채택률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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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재직자는 아니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1. 아마 대림산업에서 쓰고자하는 vendor에 러시아 소재 기업이 있기 때문에 러시아어를 우대한다고 판단됩니다. 저도 덴마크 소재 기업이 제조하는 Fan 공정 관리를 해본적이 있는데 만약 내가 덴마크어를 잘했다면 좀 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어느나라 vendor든 기본 언어는 영어이긴 하나 그 나라 언어도 잘한다면 좀 더 우월한 협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2. PT면접은 어떤 주제에 대해 지원자가 어떻게 접근하는지 논리력과 발표력을 보려고 하는 면접이기 때문에 기업과 관계없이 어려운 주제가 많이 나옵니다. 아마 이공계열 지식이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는 아니겠지만 대림산업이 현재 고민하는 현안을 대학생 수준에 맞춰서 내는 건설산업 관련 문제를 낼 확률이 높습니다. PT면접은 따로 정답이 없으니 자신감을 본인이 왜 이 현안에 대해 이런 답을 내렸는지 논리적으로 풀어가시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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