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대한영양사협회 / 영양사

Q. 영양사 직무 관련 질문

제가 97년 28살이고 곧 29살이 되는데요
영양사를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편입을 하는거라 졸업을 하면 31살이 될 것 같은데요,
원래 전공은 관광전공이었는데 직무를 잘 살리진 못했었어요
영양사가 비전이 있을지 많이 어렵진 않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임상영양사, 영양교사도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방향이 있는지 장,단점도 궁금합니다.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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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직무에 대한 비전은 긍정적입니다.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영양사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임상영양사와 영양교사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임상영양사는 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영양 상태를 평가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합니다. 장점으로는 환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있으며, 의료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근무 환경이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고, 야간 근무나 주말 근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영양교사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양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데 기여합니다. 장점으로는 일정이 비교적 규칙적이며, 교육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교육 현장에서의 행정 업무가 많을 수 있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반응에 대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양사로서의 경로는 다양하며, 개인의 관심사와 목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러 방향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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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사기업 영양사 31살이면 쉽지 않고 영양교사나 임상 영양사 가는게 좋을거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이 좋고 방향성은 아무래도 식단이 정해지고 반찬류의 음식의 업체가 갑자기 펑크 내거나 그런게 덜해서 좋습니다. 근무시간도 규칙적이나 그런게 좋습니다.


화공쟁이컨설턴트
코사장 ∙ 채택률 82%

비전 자체가 뚜렷한 직무는 아니지만 반드시 필요한 직업이기에 안정적이라는 장점은 있습니다.
단점은 포지션이 적은 편이기도 하고 직무에 필요한 전공이나 지식이 매칭이 되지 않으면 어렵다는 한계가 있고, 그 외 특별히 발전 가능성이 넓지 않다는 점도 있습니다.
모쪼록 신중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영양사도 여러가지 루트가 있는데 공무원으로 학교나 관공서 등에서 일을 하는 것과 현대그린푸드와 같은 사기업에 취업을 하는 것입니다. 졸업나이가 31살 정도면 두가지 루트를 충분히 노려볼 수 있어서 스펙만 잘 쌓으시길 추천합니다


쫑롱롱
코차장 ∙ 채택률 84%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로 고생 많으십니다.

나이로 충분히 늦지 않으셨습니다. 요새 어느 기업이든 30대초중반도 신입으로 많이 들어옵니다. 충분히 영양사 준비하셔서 전문성 쌓고 입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영양교사를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여러 인력을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음식도 계획에 맞춰 실제 발주하는 등 개인적으로 성장할 여력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력관리가 특히 힘들 수도있지만, 안에서 일정등에 맞춰 관리하고 조율하면 성장하고 배울부분이 많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응원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려요 ^^


참깨딸기
코사원 ∙ 채택률 100% ∙
직무
일치

식품영양학과를 나와도 영양사 외에도 품질관리 직무에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영양사보다는 기업에 품질관리직을 더 선호하고, 비전이 있다고 봅니다.
영양사는 급여나 전문성면에서 만족하기 어려우실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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