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도시바일렉트로닉스코리아 / 회계
Q. 도시바일렉트로닉스코리아 면접준비
안녕하세요? 위의 회사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일본학을 전공하여 일본계 기업이나 일본관련 업무(주로 무역사무)를 위주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헤드헌터로 부터 위 회사의 재무회계 포지션을 소개받고 면접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제 전공인 일본학과 무관한 포지션이고 재무회계에 대해 솔직히 아는 바가 없어 고민입니다. 헤드헌터는 전문지식까진 묻지않고 그냥 인성면접에 약간의 일본어 인터뷰라고 하는데 너무 막연합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2018.01.18
답변 3
- 멘멘토46472TBWA코리아코과장 ∙ 채택률 89%
채택된 답변
우선 면접기회를 얻으신 점 너무 축하드립니다. 설령 재무회계 직무가 나와는 맞지 않는다고 느껴져도 경험을 쌓기 위해 반드시 실전처럼 경험을 쌓고 오시길 바래요! 대부분의 입사 면접은 크게 2-3번의 프로세스를 겪게 되는데 첫번째 면접은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평가하는 인성면접 질문들로 이루어지고, 2,3차로 넘어가게 되면 정말 직무와 역량 위주로 실무진이 들어와서 면접을 하게 됩니다. 결국에 1차 인성면접에서는 너는 누구니+ 우리 회사/직무에 왜 지원했니 + 진짜 우리 회사에 관심이 있니 등을 파악하기 위한 면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지원이유, 본인의 장점/단점을 비롯해 이력서나 지원서 내용을 기반으로 질문은 하는 형식입니다. 특히 외국계 기업의 경우 1차 인성면접에서 외국어로 질문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국어로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했다가, 지원 언어로 소개를 하라고 하다던지. 외국어 질문이 많을 수록, 해당 지원회사가 해당 외국어로 업무를 많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만큼 언어 구사 능력을 많이 확인합니다. 멘티님께서 과거 관련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면접 기회를 얻은 것은 그만큼 일어실력이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물어볼 수 있는 인성면접 질문에 대한 답을 국어와 일어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멘티님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재무회계 직무에 지원한 이유와 이에 대한 역량이나 경험은 어떻게든 만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지원회사에 지원한 이유, 최근의 동향, 업무 내용도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일본학 공부를 통해 일본의 조직 문화를 잘 이해하는 점, 일어를 잘 구사하는 점 등을 장점으로 어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떨지않고 잘 보시길 바래요! :)
- 멘멘토48786SK케미칼코대리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우선 면접 보시게 된 것 축하 드립니다.^^. 질문 올리신지가 기간이 이미 많이 지났지만, 혹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 다른 분들도 있을 것 같아 늦었지만 답글 달았습니다. 일본학을 전공하고 재무회계를 할 수 있을까? 뭘 어필할 수 있을까 고민이신 것 같은데요.. 우선은 일본계이니 언어도 중요하겠지만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스스로의 경력을 회계 전문가로 설정하실 생각이 있으신지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첫 직업을 무엇으로 선택하느냐는 향후 10년, 20년 후의 미래 경력에 절대적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회계라는 영역이 또 상당히 전문적인 영역이라 재무회계 각 분야 (원가, 결산, 세무 또는 이어 관리회계까지)에 충분히 전문성을 갖추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본인 스스로 회계 경력에 마음이 있으시다면 전공은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제 회계팀으로 입사하여 근무하는 분들 중에는 대부분 경영/회계를 전공하였지만 심리학이나 기타 다른 전공도 많으십니다. 또한 최근에는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는 분들이 많이 줄었고 (과거 대학들이 학부재로 통합하면서 회계학과가 경영학부에 통합된 경우가 많았죠), 경영학 전공자 역시도 회계가 초기에 익히기가 까다롭고 어려운 부분이 있어 회계원리 수준 정도만 수강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그리고 재학시절 회계 이론을 학습하였다 하더라도 실제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회계시스템은 또 다른 측면에서 어차피 많이 배워야만 합니다. 따라서, 열심히 배우겠다는 의지와 본인이 회계에 대한 커리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고민하여 미리 준비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복식부기의 개념, 재무제표, 차변과 대변의 개념과 간략한 내용 정도는 사전 학습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는 부분이니..) 건승하세요~~~
- 멘멘토48709㈜한화코사원 ∙ 채택률 34%
안녕하세요 1. 우선적으로 일본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2. 회계는 들어가서 배우면 됩니다. 3. 면접때, 배우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면 강력하게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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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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