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도화엔지니어링 / 수자원설계
Q. 토목공학 수자원 분야 진로 관련하여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부산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학부생입니다. 막학기를 앞두고 수자원 랩실 소속 학부연구생으로서 개인 연구와 과제를 진행 중이며, 자대 랩실에 석사 과정으로 진학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진로에 대한 불확실함과 불안감을 느껴 현업에 종사하고 계신 선배님들께 몇가지 질문을 드림과 동시에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1. 진로 방향은 설계사와 공공기관, 연구소로 크게 3가지로 좁혀졌는데 수자원 분야의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취업하는 시기와 이후 커리어를 쌓는데 어떤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2. 학부 졸업 후 곧바로 석사로 진학하는 것과 직장을 다니면서 대학원 과정을 밟는 것, 각각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3. 해외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한다고 가정했을 때 석사 학위가 유의미한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만약 도움이 된다면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2025.08.08
답변 1
- ㅇㅇ1ㄴ2도화엔지니어링코과장 ∙ 채택률 88% ∙일치회사직무
채택된 답변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1. 설계사의 경우, 석사는 취업에서 가산점, 경력은 1년, 장기적으로 장점(불확실) 정도입니다. 취업에 있어서만 봤을땐 따도 그만 안따도 그만 5:5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본인 노력에 따라 파트박사나, 대학원을 통한 인맥 등 장점이 있습니다. 공공기관 역시 설계사와 전반적으로 유사합니다. 조금 더 지원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 것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구소는 석사가 필수이며, 대부분 박사 학위가 필요합니다. 2. 졸업후 석사와 파트 석사의 차이는 사실 너무 커서 다 적기가 힘드네요. 석사과정을 정식으로 밟으면 2년간 다양한 경험, 논문, 학교생활 등 경험할 수 있습니다. 파트 석사는 회사 다니면서 제대로 수업듣기도 벅차고 어찌어찌 석사 학위만 따기위한 과정에 가까우며 학위 취득까지도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3. 해외 근무에 석사는 무조건 장점입니다. 국내 토목기사나 기술사 등은 해외에서 도움이 안됩니다. 하지만 학위만큼은 무조건 가산점 항목에 포함되므로 해외를 생각하신다면 학위 취득은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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