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램리서치코리아 / 필드엔지니어
Q. 반도체 장비 cs
저는 전기공학과 학사 출신이고 쌩신입으로 100명규모 중소기업 삼성 fab에서 램리서치 etch 장비 셋업,cs등을 하는 tier 1 직무에 합격하여 다음주부터 근무 예정입니다 해외에서 살았던 경험이있어서 영어는 잘합니다만 지방대에 학점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혹시 이곳에서 경력쌓고 중고신입이나 경력직으로 5대 장비사 필드엔지니어 갈수있을까요..? 근무 1년차부터 지원할 예정이고 연봉 깎고서라도 램리서치나 tel로 가고싶습니다 반도체 공정 공부도 지속적으로 하고있고 현장에서 열심히 배울거지만 이런식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어느정도있는지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또 추후 커리어는 어떤식으로 가게 될까요?
2026.05.14
답변 7
- JJJJson에이에스엠엘코리아코주임 ∙ 채택률 84% ∙일치직무
채택된 답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해외 살았던 경험과 영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것은 영어권 회사 지원 시 충분히 가점이 될 것 같네요. 최근 뵌 분들 중에서도 타 반도체 장비사에서 경력직으로 오신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전공정 말고도 OSAT 후공정에서 오신 분들도 몇 있었으니 저년차 중고로 이직할 때,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네요. 다만 현장에서 배운 경험을 목표로 하는 장비사의 직무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인지 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장비사 필드 CS 직무군은 학점이나 학벌 크게 보지 않는 편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신입 채용 시에 좀 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장비 관련 경력도 쌓을 예정이시니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겁니다. 공정 지식은 필드 지원하시는 거라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필드 엔지니어는 주로 장비 다루는 업무라서 장비 트러블 슈팅 경험이 상대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사내 커리어 개발은 조직 상황과 T.O 그리고 본인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생각보다 각 부서 T.O가 그렇게 자주, 많이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에 자리가 나지 않는다면 이동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주위에 TSE(2nd L), GSC(3rd L), On site DNE, 앱스(공정), 세일즈, EHS(환안) 등 전부 필드에서 이동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다만, 다들 원래 있던 조직에서 업무 능력이 좋았으며 그 자리가 생기기 전부터 준비를 잘 했던 분들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충분히 가능한 루트입니다. 실제로 램리서치나 Tokyo Electron 같은 메이저 장비사 FE 중에도 협력사·Tier1·외주 셋업/PM 경력으로 올라간 케이스가 꽤 있습니다. 특히 질문자님은 단순 생산직이 아니라 삼성 FAB 내에서 Etch 장비 셋업·CS를 직접 경험하게 되는 점이 강점입니다. 장비 구조 이해, 챔버 대응, 트러블슈팅, 고객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메이저 장비사에서도 중요하게 보는 요소입니다. 게다가 영어 강점은 외국계 장비사에서 확실한 무기가 됩니다. 다만 중요한 건 “몇 년 근무했는가”보다 현장에서 무엇을 했는가입니다. 단순 파츠 교체만 반복하면 경쟁력이 제한되고, 로그 분석·에러 대응·수율 영향 이해·고객 대응 경험까지 가져가야 중고신입이나 경력 이직에서 강해집니다. 보통은 1~3년 사이에 이직 시도를 많이 하고, 실제로 1년차부터 지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후 커리어는 FE 전문성을 계속 가져가거나, 장비 엔지니어 → 고객 대응/Account → FSE 리드 → 매니저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고, 공정 이해도가 쌓이면 공정 엔지니어·설비기술 쪽으로 이동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지금은 학벌보다 “FAB 실무 경험 + 영어 + 문제 해결 경험”이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큰 구간으로 보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 반도체 장비업계는 중소 장비사나 협력업체에서 FAB 경험과 셋업, PM, 트러블슈팅 경험 쌓고 램리서치나 TEL 같은 메이저 장비사로 이직하는 사례가 꽤 있습니다. 특히 etch 장비 경험은 시장 수요도 꾸준한 편입니다. 질문자님은 영어 강점이 있다는 게 큰 무기입니다. 외국계 장비사는 결국 영어 커뮤니케이션과 현장 대응 능력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 지방대나 학점 아쉬움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단순 유지보수만 하지 말고 실제 장비 원리와 공정 이해도를 계속 쌓는 것입니다. 로그 분석, 파츠 교체 이유, 공정 영향성까지 이해하려고 하면 1~2년 뒤 이직 시장에서 경쟁력이 훨씬 커집니다. 커리어는 보통 CS 엔지니어에서 시니어 FE, 설치 PM,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 고객사 대응 매니저 쪽으로도 확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방향 자체는 충분히 괜찮아 보입니다.
JSM0308FPT코과장 ∙ 채택률 60%저도 학점이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CS 직무가 영어나 체력, 고객이랑 대응해야하다보니 그런 대응 태도를 많이 봤어요 특히 문서가 영어다 보니까 영어가 강점이면 확실히 메리트 있을 거같아요!! 일단은 근무 중에 ETCH 장비 구조나 고객사 대응 경험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쌓아두세요. 그리고 1년 후 지원하는 것도 가능성있으니 전 도전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중소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네 가능합니다 다니면서 계속지원해보세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멘티님. 안녕하세요. 삼성 FAB 내에서 램리서치 식각 장비를 직접 다루는 경험은 향후 글로벌 5대 장비사로 이직할 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멘티님이 보유한 우수한 영어 실력은 외국계 기업인 램리서치나 TEL에서 기술 문서를 파악하고 본사와 소통하는 데 있어 학점의 아쉬움을 충분히 덮고도 남을 강점입니다. 현장에서의 실무 경력은 중고 신입이나 경력직 채용 시 직무 적합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이기에 1년 이상의 전문성을 쌓는다면 이직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장비 전문가로서 커리어를 시작해 기술 영업이나 공정 최적화 전문가로 확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으니 자부심을 가지고 실무 역량을 키워나가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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