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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카오m 멜론 마케팅부서가 가고 싶지만 비전공자라 막막합니다

멘티93285

안녕하세요 곧 졸업을 앞둔 중국어과 학생입니다. 제 스펙은 토익 680 토스 5 hsk 6급 운전면허 1종보통 대외활동 1회 해외경험 1회 입니다. 1. 카카오 M 마케팅 부서는 좋은 학교 경영학과 분들이 많이 지원해서 스펙이나 학교가 걸리는데 어떤 스펙이나 경험을 더 추가해야 서류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을까요? 2. 오늘 멘토님께서 취업을 위해서는 TO가 적은 마케팅 쪽 보다는 그나마 넓은 영업쪽에 지원하는게 어떻냐고 말씀해주셨는데 혹시 그렇게 전략을 바꿔야 하는지 아니면 일단 계속 써보고 안되면 그때 바꿔야 할까요? 마케팅 부서가 어떤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3. 합격자 자소서를 보면서 조금씩 자소서를 써보는 중인데 아직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 담백하게 써야 할지 간략하면서도 임팩트있게 써야할지 ... 정답은 없겠지만 팁이나 방법을 알려주세요! 4. 전공을 살려서 중국이랑 일하는 회사나 외국계 기업 여행사 무역 쪽으로 가는게 더 쉽게 취업할 수 있을까요?


2018.09.19

답변 1

  • 멘토110733원광대학교 교직원
    코과장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주)카카오엠은 카카오그룹의 계열사로서 음원 및 음반 유통, 음악 콘텐츠 제작, 연예인 매니지먼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 업체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상 지원자들의 학벌, 스펙 보다도 관련 직무 경험이나 역량을 더욱 중요시합니다.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직무는 기획, 홍보, 영업, 일정 관리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카카오엠 회사에 대한 인재상 및 소속사 연예인들의 활동과 팬까페 등을 먼저 알아보세요. 그리고 마케팅 관련 역량에 대한 경험과 활동을 많이 할 수록 좋습니다. 요즘은 SNS 를 통한 홍보가 활발하기 때문에 본인만의 SNS 테마도 개발해서 활성화 시켜야 하며, 현재 한국 연예인들이 중국 시장을 목표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중국어는 이 부분과 연관지어 어필하면 경쟁력이 있을 듯 합니다. 영업은 마케팅과 사실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에 영업, 마케팅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함께 준비하셔도 무관합니다. 자소서는 솔직 담백한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강점은 최대한 부각시키고 단점은 최대한 가려야 합니다. 거짓말은 피해야 하지만 어느 정도 각색은 필요하니 참고하세요. 자소서의 가장 기본은 지원하는 회사와 직무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및 역량에 부합하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왜 지원하는지 동기가 분명해야 합니다. 회사에서는 지원자가 어떤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입사를 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어떤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서류, 필기, 면접전형 등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국어 전공이기 때문에 외국계 기업이나 여행사 쪽이 취업은 훨씬 쉬울 수 있습니다. 요즘 노동수요도 많구요. 다만 취업은 한번에 성공하면 가장 좋겠지만 실패하는 것이 흠이 아닙니다. 채용 시장이 갈수록 힘들어 지는 상황이긴 하지만 조급해하지 마시고 정말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도전해보세요. 도전을 하다 보면 좌절도 있겠지만 그 좌절을 이겨내고 더 큰 꿈을 이룰 수도 있고 어느 순간 현실과 타협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전이 있어야 성공도 있고 타협도 있다는 것을 주제 넘게 말씀 드립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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