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원하시는 회사 관련직군계열의 현장직이 좋습니다.
신입md들은 요즘은 현장 경력과 한 상품분야에 대한 심도높은 관심에 관련된 경력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파견직의 경우 그 회사 소속으로 amd를 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사무보조 수준으로 생각해요. 신입md채용을 위해 상품 구매관리, 판매 등 관련 경험을 쌓고 경력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크게 도움 되지 않습니다. AMD 업무와 MD의 업무는 다르기 때문이죠.
AMD는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작업을 진행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회사마다 다르긴 하지만 AMD 를 키워서 MD를 만든다라고 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업들이 잘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구요. 특히나 제목에 롯데그룹으로 md , amd 라고 하셨는데, 그곳은 더더욱 MD와 AMD의 구분이 또렷한 곳입니다. 더군다나 파견직이라면요.


신입MD라고 해서 딱히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다라는 점은 없습니다.
어떤 MD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 유통물류학과시라면 유통MD 쪽으로 많이 생각하실 것 같네요.
차라리 유통 쪽의 판매 및 상품관리 등을 할 수 있는 쪽의 인턴 혹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경험을 쌓아
그쪽을 포인트로 해서 자소서를 구성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유통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신입 MD지원시 AMD경력이 당연 도움이 됩니다.
다만 AMD로 일했던 내용을 토대로 MD일을 하겠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AMD와 MD는 겉으로는 일이 비슷해보여도 막상 일해보면 고충도 다르고 일도 많이 다릅니다.
따라서 신입된 자세로 지원을 하되, 나는 경력이 있으니 더 잘할 수 있다기보다는, 관련 업계의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다고 발언하는 것이 좋습니다.
AMD로 일했으니 MD일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 라고 말하면 마이너스가 될 것입니다.
AMD로 일한 경력으로 업계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고, MD일이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어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