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건축기사
Q. 건설 시공사 경력채용 영어필수인가요?
물론 없는것보단 좋겠지만 경력직 채용시 영어점수가 중요한가요??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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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외에서 일하는게 목표입니다. 한국기업을 통해 해외에서 근무하는 것이 제 1의 목표입니다. 그것의 여의치않다면 저는 해외에서 취업하여 일을 하는 것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석사를 마무리하게되면 제가 27살이 되는데, 이때 해외인턴 및 해외취업으로 떠났다 돌아오면 한국에 올때는 아마 29살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기업에서 해외인턴을 경력으로 쳐주는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취업준비 2년 차가 된 취준생입니다. 시공직 면접에서 계속 탈락하다 보니 직무경험이 없다는 한계를 느껴 여러 곳에 지원하던 중, 20위권 중견 건설사의 현채직으로 일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현채직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이 선택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현채로 1년 정도 경험을 쌓은 후, 대기업이나 20위권 중견건설사에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인지 확신이 없습니다. 참고로 제 스펙은 29살, 국숭세단, 관련기사 자격 3개, 영어 IH, 직무교육 1회 수료입니다. 이 상황에서 현채직 선택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건축기사로 중견 이상 건설사에 취직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이번에 토익스피킹 성적이 150IH가 나왔는데 더 노력해서 160AL로 상향하면 취직시 큰 이점이 있을까요? 이공계는 IH면 충분하다는 의견과 AL은 확실히 우대한다는 의견이 둘 다 들려서 고민입니다. 150점에 만족하고 다른 스펙을 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160까지 상향시키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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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멘티님, 대형·중견 건설사 경력직 채용에서는 영어 점수가 필수로 요구되는 경우가 많지만, 모든 기업이나 모든 직무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해외 프로젝트나 글로벌 업무가 많은 회사는 토익스피킹, 오픽 등 영어 말하기 성적을 필수 또는 우대 조건으로 명시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영어로 업무협의가 가능한 인재를 선호합니다. 반면, 중소 건설사나 현장 중심의 기술직 경력직 채용에서는 영어 점수보다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이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최근에는 단순 점수보다는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 즉 회화나 협상 능력을 더 중시하는 추세입니다. 결론적으로, 지원하려는 회사와 직무의 요구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영어가 필수인 경우에만 준비하셔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