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공간디자인
Q. 면접에서 자소서 내용과 똑같이 말해도 되나요?
지원동기, 강점 등은 자소서에 쓴 내용이 제가 쓸 수 있는 가장 잘 쓴 버전이거든요.. 자소서 내용이랑 99% 똑같이 말하면 마이너스일까요? 면접용으로 단어나 문장구조라도 조금씩 바꿔봐야 할까요?
2024.12.09
답변 12
- PPM코치클리오코사원 ∙ 채택률 100% ∙일치직무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답변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소서 내용과 99% 똑같이 말해도 큰 문제는 아니지만, 면접관 입장에서는 암기해온 느낌이들수있어 아쉬울 수 있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조금더 말하듯 자연스럽게 바꾸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자소서에 저는 공간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경험 가치를 극대화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라고 썼다면.. 면접에서는 “저는 공간 디자인이 단순한 설계가 아니라 브랜드가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주고 싶은지를 디자인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처럼 풀어 말해주면 암기 느낌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거든요. 단어나 문장구조를 약간씩 바꿔서 외운 답변이 아니라 본인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느낌이 전달되도록 준비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말투와 접속어만 자연스럽게 바꿔보세요 응원합니다.
- 랄랄랄라아이티오티스 엘리베이터코전무 ∙ 채택률 100%
똑같이 얘기하시는 게 훨씬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류와 면접은 동떨어진 게 아닙니다. 면접 질문의 80%이상이 자소서/이력서에 있는 주제로 질문합니다. 그래서 똑같이 말씀하시는 게 오히려 일관성 측면에서 더 득이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문맥상동일한건 상관없으나 그대로 암기해서 이야기하는수준이면 비추천드리고싶네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토시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이야기를 하는 건 외워서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서 비추천드리지만, 완전 똑같지는 않더라도 전체적인 맥락이 같다면 오히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는 것 처럼 보여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오오버더SKY한진도시가스코사장 ∙ 채택률 89%
안녕하세요 멘티님 면접관이 자기소개서 내용을 대충 읽고 멘티님을 보는 것인 만큼(1분도 안되는 시간에 자기소개서 1개를 읽어야 합니다.) 이게 자기소개서에 나온 내용인지 아닌지도 제대로 캐치하기 힘들 뿐더러, 이게 같다고 한들 그걸 문제삼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 생각을 할 시간에 다음 질문을 무엇을 할지를 생각합니다. 다만, 아시죠? 문어체와 구어체는 말투가 좀 달라야 하는만큼 그 부분만 신경써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화공쟁이컨설턴트LG화학코사장 ∙ 채택률 82%자기소개서를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다 읽어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의 내용은 곧 본인에 대한 내용인데 특별히 달라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다만 면접은 대화의 일종이므로 좀 더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되, 본인의 역량, 경험 등은 자소서에 작성하신 바와 동일하여도 무관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똑같이 말씀하시데 문어체 보다는 구어체로 말하시면 되는 부분이고, 추가 질문 시에는 그에 따라서 답변을 하면 됩니다.
어니언슾SK하이닉스코상무 ∙ 채택률 73%자소서와 내용은 동일하게 말햐도 상관 없습니다. 없는 얘기 지어내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소서 답변 외에 추가로 답변할 거리를 만들어 두시는게 좋습니다.
- 다다시 돌아온 상코미코코사장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네 구어체로 바꿔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본인의 이야기라서 그대로 말해도 상관없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어색한 느낌을 들게하는 단어는 바꿔주시는게 좋으나, 경험은 동일하게 활용하셔도 됩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함께 읽은 질문
Q. 공간/인테리어디자인 취업 관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 중인 인테리어디자인 전공자입니다. 인서울 4년제 중상위권 대학을 나왔고, 수상이나 대외활동 경험도 있어 스펙이 크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20대 중반에 인턴·실무 경험이 없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상반기에는 대기업 위주로 지원해 서류는 대부분 통과했지만, 과제 전형에서 계속 떨어졌습니다. 실무자로서 기본적인 공간을 보는 시야나 과제 접근 방식이 부족한 건지 고민됩니다. 인테리어디자인 분야 신입은 실제로 중고 신입을 더 선호하는 편인가요? 하반기에는 작은 스튜디오나 인턴으로 실무 경험을 쌓으려 하는데, 이름 있는 곳을 더 도전하는 게 나을지, 규모가 작더라도 우선 경험을 쌓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첫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 작은 규모에서 시작하면 올라가기 어려울까봐 걱정이 됩니다 ,,, ㅜㅜ) 실무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Q. 인테리어 디자인 중고신입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요?
1년 덜 된 신입인데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선배님들께 포트폴리오 관련 몇 가지 질문사항이 있는데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신입으로 지원하겠지만 짧게나마 경력이 있으니, 포트폴리오는 취준시절 했던 개인 프로젝트들은 다 빼고 경력직 포폴처럼 만들어야 할까요? 2. 경력직 포폴은 찾아보니 보통 스토리텔링, 완공사진 (or 투시도), 도면 이렇게 구성하는 것 같네요. 근데 제가 현 회사에서 하는 업무가 한정적이라 도면은 사실상 제대로 쳐본 적이 없는 수준인데... 제 포폴에 남이 친 도면을 넣어도 되는걸까요?ㅜㅜ 3.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 중 아직 완공된 것은 없는데 완공사진 없이 투시도만 넣어도 될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