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공무원

Q. 현재 9급 건축직 공무원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sshfrhtlvek

안녕하세요 저는 건축공학과에 다니고 있고 내년에 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2학년까지는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가, 이제 윤곽을 잡아 나가야 할 때인 것 같아서 질문 올려봅니다. 1. 공무원 준비는 언제부터 하면 좋을까요? 기술직군이라 관련 자격증이 있는 것이 가산점을 5%나 준다고 되어 있는데, 제가 이제 막 3학년에 올라가는 시점이라 아직까지는 기사 자격증을 따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래도 공시 준비는 할거면 빨리 시작하는게 좋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예습 느낌으로 3학년 때부터 공시 준비를 조금이라도 해놓을까요? 아니면 4학년에 바로 자격증을 따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기사 자격증 준비를 할까요? 2. 국가직 지방직 공무원 둘 다 소위 말하는 지역 뻉뻉이 돌리나요? 3. 건축직 공무원의 주요 업무 중에 하나가 현장에 감사나 허가 때문에 가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빈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2025.12.03

답변 5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1) 9급 건축직은 기사·산업기사만 있어도 필기 점수의 5% 가산이라 영향이 꽤 크니까, 3학년 때는 전공·기사 과목(건축계획·구조·시공·물리학개론) 위주로 다져 두고, 4학년 초·졸업 직전에 건축기사 따고 나서 본격적으로 공시 커리큘럼(국어·영어·한국사+전공 2과목)을 도는 걸 1순위로 추천하고, 지금은 “고시 단권화 교재 하나 정해서 개념 훑기+영어 단어·문법 정리” 정도의 가볍게 예열만 해두면 충분합니다. 2) 국가직은 중앙부처·산하기관 중심이라 처음 발령이 지방청·지방사무소일 수 있고 이후에도 부처 내에서 3~4년 단위 순환근무를 하게 되는 구조고, 지방직은 말 그대로 선택한 시·도 내 시청·군청·구청·교육청 등을 돌아다니는 “지역 뻉뺑이”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지만, 지방직은 원칙적으로 해당 자치단체 안에서만 돌고 국가직은 부처·지역 간 인사이동이 더 넓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3) 건축직 공무원은 허가·민원·위반건축물 단속·공공건축 사업 등 때문에 현장에 나가는 일이 꾸준히 있고, 불법 건축물 단속은 정기 점검보다 민원·신고를 받고 나가는 비율이 더 높아서 “주 5일 매일 나간다” 수준은 아니지만, 허가 건 많고 민원 많은 구청·시청이면 주 몇 회 단위로 현장 출장이 반복되는 편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03


  • 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
    코부사장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일반적으로 공무원 준비기간은 최소 2년으로 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원 직무 관련 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가점이 부여되므로 다음과 같이 준비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기사 자격증 취득(4학년) 이후 4학년 2학기때 졸업 시점과 임박하였을 경우 공무원 필기전형 준비 병행 2. 국가직 공무원의 경우 2~3년을 주기로 전국구로 발령되며, 지방직 공무원은 본인께서 지원하신 지역 내부에서만 순환됩니다. 거주 안정성을 위해서는 지방직 공무원을 추천드립니다. 3. 경우에 따라 상이한 측면이 존재하나, 건축직 공무원의 경우 현장에 나가는 빈도가 타직무에 비해 높습니다. 행정직에 비해 건설 현장과 밀접하게 근무하는 빈도가 많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십시오.

    2025.12.03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채택된 답변

    공무원을 생각하신다면 대학이 필요하지 않으니 지금부터 바로 준비를 하셔도 됩니다. 다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기업, 공기업도 생각을 하신다면 대학을 졸업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2025.12.03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공무원 준비는 본격적으로 4학년에 진입하면서 기사 자격증 준비와 병행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에요. 3학년 때부터 기본 이론 공부나 기출문제 정도 미리 접해두면 감을 익히는 데 좋겠지만 모든 걸 서두를 필요는 없답니다. 기사 자격증이 시험 가산점에 영향을 주는 만큼 자격증 준비를 4학년에 집중적으로 하면서 시험 준비도 동시에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국가직과 지방직 공무원 간에는 지역 근무 경로가 조금씩 다른데 개인 거주지와 조례에 따라 근무지 배치가 결정되기 때문에 꼭 원하지 않는 지역으로 돌려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다만 너무 멀리 배치되거나 잦은 이동은 흔하지 않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건축직 공무원 업무상 현장 출장은 불가피하지만 자주 가는 편은 아니며 특정 프로젝트 진행 시점에 맞춰 출장이 집중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는 사무실 근무가 주를 이루니 현장 업무에만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공무원 업무 전반을 준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2.03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건축공학과 3학년이라면 공무원 준비는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술직군 국가·지방직 공무원의 경우 기사 자격증이 가산점으로 작용하므로, 3학년 때부터 기본적인 시험 과목(건축계획·구조·시공 등)과 NCS 관련 학습을 예습 형태로 시작하면 도움이 됩니다. 본격적인 공시 준비는 4학년 초, 기사 자격증 취득과 병행해서 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즉, 3학년 때는 ‘기초 체력과 과목 감각’을 익히고 4학년 때 자격증+본시험 준비에 집중하는 구조가 효율적입니다. 지역 뻥뻥(국가직·지방직 이동) 관련해서는, 실제로 배치 후 몇 년간 근무하는 동안 순환보다는 초기 배치 후 비교적 장기 근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인사 이동이나 근무지 이동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따라서 ‘완전 고정’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건축직 공무원의 현장 출장은 업무 성격과 부서에 따라 다릅니다. 설계·검토 중심 부서라면 현장 출장은 월 1~2회 수준일 수 있지만, 허가·감리·감사 관련 업무가 많다면 주 1~2회 정도 현장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현장 확인이 포함된 업무가 일정 비율 존재한다’는 사실이고, 사무실 근무와 현장 근무를 병행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적절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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