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공정개발
Q. 신소재공학과 미래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6년도 2월에 졸업예정입니다. 공정개발 업무를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주로 석사 이상을 선호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일을 하다가 나중에 필요해지면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괜찮을지, 졸업 후 바로 석사의 길을 걷는게 나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2025.11.27
답변 6
- 지지둥둥이HK이노엔코주임 ∙ 채택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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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적인 답변보다는 현실적인 답변을 드리고자 답변드립니다. 지금은 회사들이 소수를 제외하고는 많이힘듭니다. 주변 대기업다니는 친구들도 영업이익이나 회사 부채가 늘어나고 있다고합니다. 취업하시고 석사의길을 추천드립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본인의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그 쪽 전공의 공정개발 직무라면 전문성을 키우고, 커리어를 쌓는다면 대학원 석사 학위 이상은 거진 필수로 밞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 다니면서 하실 학위도 받을 자신이 있다면 하면 되는 부분이고, 그게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석사 학위 받고 나서 사회 진출을 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같은 경기가 안 좋을 때 석사 학위를 받고, 전문성을 어필하면서 취업을 하는 방향이 더 났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신소재·공정개발 직무는 석사 선호가 분명 있지만 학사로도 생산기술·품질·장비·공정엔지니어로 먼저 입사해 2~3년 실무 후 야간/산학 석사로 공정개발 쪽으로 올라가는 커리어 패스가 실제로 꽤 많이 활용되고 있어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지금 당장 취업 의지가 강하고, 전공 성적·연구실 경험·스펙이 석사 바로 진학해도 상위 연구실 경쟁에서 크게 밀리지 않을 수준이 아니라면 “취업 후 회사 지원 또는 야간으로 석사”를 1순위로, 반대로 학부 연구·성적·진로가 연구개발/공정개발에 강하게 맞춰져 있다면 “바로 석사 진학”을 고려할 만합니다. 공정개발을 확실히 하고 싶다면 최소한 석사 여부와 상관없이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소재 가공 등 공정이 핵심인 산업군에 먼저 들어가 공정 데이터 다루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니, 현재는 취업을 우선하되 공정 관련 직무/업종을 타깃으로 지원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정리하면 멘토 입장에서는 멘티님처럼 “당장 취업 의지가 큰 상태”라면 학사로 공정 인접 직무에 먼저 입사해 실무를 밟으면서, 필요 시 회사 지원 또는 야간대학원으로 석사를 밟아 공정개발로 점진적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선택하겠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어떤 산업군, 회사, 직무를 보아도 석/박사만 가능한 경우는 잘 없습니다. 연구/개발을 보아도 석/박사를 우대하지만 학사의 비율이 더 높으며 당사를 기준으로 보아도 학사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학사라도 관련 스펙을 잘 갖추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따라서 취업을 하신 후 그래도 공부, 학벌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그때 석사를 취득하셔도 됩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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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졸업 이후 바로 석사로 진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유는 다음과 같으며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공정개발 직무는 타직무에 비해 보다 높은 직무 전문성을 요구하므로 석사 이상을 선호하며, 학사 졸업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 - 회사에서 석사 진학을 지원하는 사내 유학 제도가 있으나, 회사 내부적인 경쟁이 치열하며 사내 유학 제도를 이용하지 못할 Risk가 존재함 참고하십시오.
- 투투자이익콜렉터한국전력공사코전무 ∙ 채택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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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멘티님의 여건이 어떠신지 정확히 알 수 없어서 답변이 조심스럽지만, 제 생각에는 지금 당장 취업에 뜻이 있으시다면 우선 회사에 취업을 하시는 방향으로 알아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요즘 회사들이 경력 있는 석사를 선호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학사 출신이 공정개발 업무를 아예 못 하는 건 아니거든요. 어차피 회사에 들어가시면 OJT 같은 교육을 받게 되고, 실무를 통해 배우는 것이 정말 많을 거예요. 그리고 현장 경험은 나중에 혹시 석사가 필요해졌을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장 업무를 경험하고 나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어떤 공부를 더 해야 할지 명확해지기 때문에 막연하게 석사를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어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사내 교육이나 자격증 취득으로 역량을 계속 키울 수 있고요. 더 안전한 선택일 수 있는 것이, 회사에 따라다르겠지만사내 제도를 활용해서 학위 과정을 밟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일부 회사에서는 재직자들에게 대학원 학비 지원을 해주거나 연구년 같은 기회를 주기도 하거든요. 이런 제도를 활용하면 경제적인 부담도 줄이고, 경력 단절 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바로 석사 과정에 진학해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만, 지금 당장 취업을 원하신다면 일단 현장에 뛰어드는 것도 충분히 좋은 시작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너무 미리부터 석사 학위에 대한 부담을 가지기보다는, 우선 원하시는 방향으로 회사 취업을 준비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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