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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팹리스 일경험 프로젝트
안녕히세요. 저는 반도체 공정기술 공부하는 전자공학부 3학년 학생입니다. 이번에 팹리스회사가 주관하는 일경험 프로젝트에 선정이 되었는데요. 1. 타지에서 교육받는거라 통학도 1시간이상 해야함 2. 이걸하면 방학 근로장학을 포기해야함 3. 내가 공부하는것과 관련된 부문인지를 모르겠음. (SBC보드를 이용한 임베디드 응용 프로젝트, SoM보드를 이용한 ai객체인식 시스템 구현) 4. 내가 이제 3학년인데 잘 이해하고 프로젝트를 시행할 수 있을지 고민임 몇가지의 고민이 있어 참여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026.06.24
답변 7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SBC나 SoM 보드를 활용한 프로젝트는 반도체 공정기술보다는 시스템반도체 설계나 임베디드 제어 분야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매우 높은 영역입니다. 목표로 하는 공정기술 직무와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하드웨어와 전공 지식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구현 경험 자체는 전자공학도로서 칩의 동작 구조를 이해하는 데 긍정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다만 왕복 2시간 이상의 통학 거리가 소요되고 방학 근로장학까지 포기해야 하므로 기회비용 측면을 냉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3학년인 만큼 이번 방학에는 직무 기초 역량을 쌓거나 근로에 집중하고 차후에 클린룸 실습이나 소자 및 공정 중심의 대외활동을 선별하여 참여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프로젝트는 반도체 공정기술을 공부하시는 전공과는 결이 조금 다르지만 현장에서는 꽤 의미 있게 보는 편입니다. 팹리스 쪽은 공정 자체보다도 시스템 이해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보는 감각을 중요하게 보는데 SBC 보드나 SoM 보드로 임베디드 응용과 객체인식 시스템을 다뤄보는 경험은 나중에 설계나 제품 이해 면접에서 분명 도움이 됩니다. 다만 통학 부담이 크고 장학 포기도 있어 단순히 스펙만 보고 가기에는 체력과 시간 관리가 꽤 중요합니다. 3학년이라 이해가 걱정되신다면 오히려 지금 시기에 실무형 프로젝트를 한 번 겪어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고 들어가는 학생은 드물고 옆에서 받아들이면서 익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본인 진로가 공정기술 한 우물로 확실히 정해져 있으면 신중하게 보셔야 하고 팹리스 설계나 임베디드 쪽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면 참여를 추천드립니다. 다만 참여하신다면 단순 수행이 아니라 내가 이 보드를 왜 쓰는지 무엇을 배우는지 정리하면서 해보시구요. 이동 시간과 장학 포기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계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관심 분야와 현실 부담을 같이 놓고 보시는 것이 맞고 조금 무리가 있더라도 방향성이 맞으면 도전해볼 가치는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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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오히려 이런 일경험 프로젝트는 3학년 때 도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프로젝트 내용이 반도체 공정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지만 전자공학 전공자가 임베디드 시스템, AI 객체인식, SoM 보드 활용 경험을 쌓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최근 반도체 업계도 AI 반도체, 엣지 컴퓨팅, 임베디드 기술과의 융합이 많아지고 있어 전공 확장 경험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통학 시간이 길고 근로장학을 포기해야 하는 부담은 분명 고려해야 하지만, 기업이 주관하는 프로젝트 경험은 이력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됩니다. 또한 프로젝트는 원래 배우면서 수행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현재 실력이 부족하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발되었다는 것 자체가 참여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다만 방학 동안 공정기술 관련 인턴이나 연구실 활동 계획이 있다면 우선순위를 다시 검토해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일경험 프로젝트 참여를 추천드립니다. 경험은 남지만 도전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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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는 참여를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해당 프로젝트가 반도체 공정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더라도 전자공학 전공자로서 하드웨어, 임베디드, AI 응용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3학년이라면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시작하는 학생보다 배우면서 성장하는 학생이 훨씬 많습니다. 기업도 결과보다 문제 해결 과정과 프로젝트 경험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다만 방학 근로장학을 포기해야 하고 통학 부담이 크다면 기회비용을 따져보셔야 합니다. 만약 경제적 부담이 크지 않고 향후 반도체 공정기술, 설계, 임베디드 관련 직무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면 프로젝트 경험이 장학 근로보다 이력서에서 더 좋은 소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취업 경쟁력 관점에서는 참여 쪽에 한 표를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3학년 시기에 외부 기업 주관 프로젝트 경험은 생각보다 얻기 어려운 기회입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참여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질문에 적어주신 내용을 보면 반도체 공정기술을 목표로 하고 계신데, 학부 3학년 시점에서 실제 기업이 주관하는 프로젝트 경험은 생각보다 얻기 어렵습니다. 설령 프로젝트 내용이 공정 자체와 직접 연결되지 않더라도 SBC, SoM, AI 객체인식 시스템 구현 경험은 임베디드 시스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연동, 디버깅, 프로젝트 수행 경험 측면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관련 분야인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사실 학부생 단계에서는 직무 100% 일치 경험보다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만든 경험 자체를 더 높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정기술 직무 면접에서도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많이 물어봅니다. 오히려 걱정되는 부분은 통학 시간과 근로장학 포기인데, 만약 근로장학이 생활비에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장기적으로는 프로젝트 경험이 더 큰 자산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3학년이라 잘 할 수 있을지"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프로젝트는 원래 배우면서 하는 것이고, 기업도 학생이 처음부터 잘할 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선발되었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만 프로젝트 기간이 너무 길거나 학기 중 학업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다시 고민해보시고, 방학 기간 중심의 활동이라면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취업할 때 "반도체 회사 주관 프로젝트 수행 경험" 한 줄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잡으신 것 같고, 너무 겁먹지 말고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반도체 공정기술을 목표로 하는 전자공학부 3학년이라면 저는 참여하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우선 3번 고민부터 말씀드리면, SBC 보드 기반 임베디드 프로젝트나 AI 객체인식 시스템 구현은 반도체 공정기술 업무와 직접적으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팹리스 기업이 주관하는 프로젝트이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시스템을 다뤄보는 경험은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최근 반도체 업계는 AI 반도체, 엣지 디바이스, SoC 등이 중요해지고 있어 완전히 무관한 경험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3학년이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래 이런 프로그램은 배우면서 수행하는 것을 전제로 선발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을 뽑기보다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고민해야 할 부분은 시간과 비용입니다. 통학 1시간 이상, 근로장학 포기라는 기회비용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근로장학 수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부담이 크지 않다면 프로젝트 경험이 향후 자소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반도체 공정기술 지원자들은 전공 수업과 이론은 비슷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실제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접근을 했는가", "팀원들과 어떻게 협업했는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현재 3학년이라면 돈을 버는 경험보다 직무 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경제적 사정이 허락한다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참여 전 커리큘럼과 결과물, 기업 멘토링 여부를 확인해 보시고 단순 교육이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 수행 중심이라면 더욱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2개월 근로장학보다 반도체·임베디드 관련 프로젝트 경험이 취업 준비에 더 큰 자산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해당 경험이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향후 다른 경험을 쌓는데 발판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시간적으로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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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긴 싫어서 적당한 기간의 교육을 찾고 있는 반도체 공기 취준생인데요 폴리텍 하이테크(10개월)과정은 기간이 너무 길어서 고민되는데 한국산업기시험원에서 하는 교육 중에 3개월짜리를 발견해서 봤는데 반도체 외 분야를 계속 보기도 하고 장비실습이 3일뿐이라 고민됩니다. https://edu.ktl.re.kr/user/edu/eduView.do?eduSeq=249&srchCtgry=2 교육 소개 링크고요 장비 실습은 kpta, setec에서 각 4일, 3일짜리 받아서 굳이 싶기도 해서 여쭤보려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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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졸업해서 취준, 대학원 진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심화과목을 공정/소자로 수업을 들어서(전체 4초반 공정,소자 과목은 다 A+입니다) 만약 석사를 한다면 소자/공정으로 진학을 도전하고 있지만, 삼전 메모리 공정기술은 서류가 붙었지만, 대기업 인적성 부담+취업 하방선을 생각하면 학부 때 RF,아날로그 기초는 했기에, 지금부터 회로를 준비하는 것도 어떨까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알기로 소자/공정이 "제조" 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소자 공정 석사를 해도 제조역량을 살려서 취업을 다른 산업군으로 빠지는 케이스도 있을까여??(예를 들어 운이 없게 반도체 회사를 못 간다면, 전기기사+석사 경험을 살려서 타 산업 생산기술로 빠진다던가) 2. 회로가 학벌도 많이 높아야하고, 잘해야 하지만 pcb, HW로 폭을 넓히면 중소/중견 취업할 곳은 많다고 들었는데, 공정은 fab이 있어야 하기에 하방선은 회로보다 적은걸로 들었습니다. 이에 관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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