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구매기획

Q. 구매직 고민

엑셀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을 좋아하고 곧잘하기도 합니다. 데이터 분석에 재미도 느끼고요... 그러나 저는 숫자 계산에 매우 약한 편이라, 수학과 안 친한 편에 속했습니다. 숫자를 다루는 직업인지라 만약 구매직을 하게된다고 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습니다. 꼼꼼하게 숫자 하나하나를 검토해야하는데 제가 실수한다면 스스로 자책을 매우 크게 할 것 같고요... 직무가 저와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제가 잘하는 일을 하고싶습니다.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일은 자신 있는데, 숫자 다루는 일은 자신 없습니다.

1. 구매직은 숫자를 다루는 비중이 큰가요? 데이터를 다루는 비중이 큰가요?
2. 구매 관련 직무 중 구매 기획은 데이터를 주로 다루나요?
3. 만약 그렇다면 신입채용에서 구매기획으로 배정받을 수 있나요? (물론 회바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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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GC 녹십자 구매기획
이번 GC 녹십자 채용형인턴 구매기획에 지원한 대학교 막학기 남은 대학생입니다. 현재 스펙 서울 중위권 중경외시 기계공 학점 3.13/4.5 토익 850 캐나다 어학연수 6개월 컴활1급 이 스펙으로 구매기획 직무에 지원하려하는데 합격 가능성이 있을까요?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