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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턴 정규직 전환 너무 고민이됩니다..
안녕하세요! 02년생 지방거점국립대 생명과학 + 산업공학 복수전공 중입니다. 목표는 SCM (Demand Planning / 구매) 직무입니다. 스펙 • 데이터 분석 공모전 위원장상 / 경진대회 우수상 • 토익 855, 토스 IH, ADsP 보유 현재 항공·방산 중소기업 해외구매 인턴(9/1~12/22) 중인데 최근 정규직 전환(연봉3500) 제안을 받았습니다. 직무는 괜찮은데 연봉 대비 지역이 아쉬워서 다른 곳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① 정규직 수락 시 • 장점: 경력 유지, 공백기 방어 • 단점: 6개월 내 퇴사 시 이력 애매, 취준 병행 어려움 ② 인턴 종료 후 취준 • 장점: 퇴사 사유 명확, 취준/자기계발 집중 가능 • 단점: 당분간 공백기 생길 가능성 있음 요즘엔 공백기가 길어질까봐 불안하면서도, 다른 좋은 인턴에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런 상황이면 정규직 전환 vs 인턴 종료 후 취준,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ㅠㅠ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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