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워딩 회사에서의 인턴 경험은 구매직무나 해외영업 직무에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포워딩 업무는 물류와 공급망 관리의 중요한 부분으로, 이를 통해 얻은 서류 관리 경험은 구매 과정에서의 문서화 및 프로세스 이해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제 통상학과 전공을 통해 배운 지식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구매 및 영업 전략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강조하여 지원서나 면접에서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구매직무에서 회계 지식은 유용할 수 있으며, 회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KPM 자격증 또한 공급망 관리 및 물류 분야에서 인정받는 자격증으로, 구매 및 해외영업 직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KPM 자격증을 선택할 경우, 공급망 관리(SCM) 관련 라인을 추천합니다. 이는 구매 및 물류의 통합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1. 네, 어느정도 연관성 있어서 녹여내볼만 합니다만, 실제 벤더와의 계약 조건 협상이라던가 컨트롤 해본 경험이 있다면 좋겠네요.

2. 원가 관련 지식이 필요한 건 맞지만 자격증은 투머치이고 KPM, CPIM, CPSM 취득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포워딩이 서류적인 부분과 운송의 구매쪽은 어필하는데 좋고
자격증은 구매 KPM(구매자재관리사), CPSM,보세사 같은 자격증이나 영어를 잘하는게 중요 합니다. 어학을 많이 올리는게 좋습니다.

멘티분이 포워딩 회사에서 한 경험으느 구매와 해외영업과는 연결성이 없어서 어필이 크게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업경험을 했다라는 것 하나는 의미가 있으며, 만약 인턴을 하신 곳이 중견급 이상이라면 그 인정의 정도는 더 높습니다. 자격증 취득도 좋지만 저는 희망하는 직무로 인턴을 추가로 하시는 것이 베스트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1. 서류 관리 경험만으로는 녹여내기는 어렵습니다.
포워딩 회사 경험이 중요한게 아니라, 직무적으로 어떤 연관된 경험을 했느냐 그게 중요합니다.

2. 구매에 회계 지식 요구되지 않습니다.
회계 자격 없이 구매가는거 매우 많이 봤습니다.
구매 직무에 자격증이 요구되지가 않아요.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로 고생 많으십니다.

포워딩과 구매는 연결성이 큰 직무이며 , 구매직을 활용하여 해외영업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1. 포워딩은 물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고 구간별로 분석적 사고 / 그리고 유관부문과 협업 능력히 필요합니다. 구매도 결국 협력사를 통해서 절감요소를 찾아야되고 과정에서 다양한 부분 (영업 포함) 소통을 해야됩니다. 구매로 통한 협력사들이 영업한테까지 이익률등 측면에서 많은 영향력을 미칩니다. 구매와 해외영업의 가장 큰 공통점은 프로세스 이해력입니다. 해외영업도 OTD프로세스가 중요하며 구매도 프로세스내 개선점을 찾아야하므로 충분히 그러한 역량을 활용한 영업도지원 가능합니다.

2. 구매라고해서 회계능력까진 필요하진 않으나, (자격증까지는 불요) 회계는 전반적인 회사를 이해하고 판단하는데 (비딩 등) 도움이 될 순 있습니다. 오히려 포워딩에 대한 경험이 더 큰 강점으로 다가옵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