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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책과제 연구비 관리,행정 업무

멘티58476

안녕하세요, 현재 기업 부설 연구소에서 연구비 관리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신입입니다. 입사한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요즘들어 고민이 많아지네요.. 사실 정말 생각도 않고 있다가 우연히 들어온 곳이라 지금 하는 일이 계속 이어가도 좋을지 고민도 되고, 다루는 과제가 너무 많아 입사 후 계속 8시에 출근해서 밤 9,10시까지 수당 없이 야근하다보니 사는 것 같지 않고.. 거기다 사회생활 자체가 처음인 신입인데, 사수 없이 하는 것도 힘든데 전에 있던 사람의 실수까지 처리하다보니 더 힘든 것 같아요. 사람들은 정말 좋지만, 이렇게까지 해서 버텨야하는건지, 비전은 있는건지, 하다못해 훗날 경력에 도움이라도 되는건지 고민이 생깁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8.05.22

답변 1

  • 커스샘NH농협은행
    코상무 ∙ 채택률 93%

    채택된 답변

    멘티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연히 들어온곳이라서 하시는 일이나 근무지에 대한 애사심이 없어 보이네요. 더더군다나 수당없이 야근하는것도 싫으실것 같구요.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이일을 원하느냐 원하지 않느냐 입니다. 비전이 있는지 경력에 도움이 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을거 같아요. 비전이라는 것도 본인이 스스로 느껴야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력이라는 건 같은 분야로 이직했을경우 도움이 되는 것이지.. 현 상황으로 짐작컨데 멘티님은 다른 일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좀 더 사회생활을 해본결과 과감하게 나오셨우면 좋겠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어려우시다면.. 직장에 다니시면서 이직 및 다른 원하는 직장에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어떻게든 낮에 타이트하게 시간관리 하시면서 일찍 퇴근해서 본인의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리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느낌이 가장 정확합니다. 본인이 아니라고 느끼신다면 그거에 맞게 바로 행동에 옮기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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