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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자인 전공에서 금융계열 이직

안녕하세요 24년도 졸업하고 1년 정도 디자인 계열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은행원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대학생활 중에는 동아리 활동이나 학생회 활동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데 이 경험들을 활용할 수 있을까요?
또 현재 자격증을 준비를 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꼭 따야하는 자격증이 있을까요?
어떤 것부터 준비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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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공에서 금융계열로 이직을 고려하는 경우, 이전 경험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아리 활동이나 학생회 활동, 아르바이트 경험은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얻은 스킬을 이력서나 면접에서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원으로서 필요한 자격증에는 금융 관련 자격증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금융투자분석사, 은행업무 관련 자격증, CFP(공인재무설계사)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은행의 요구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를 시작할 때는 먼저 금융 관련 기본 지식을 쌓고, 원하는 직무에 맞는 자격증을 선택하여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서적이나 온라인 강의를 통해 기초를 다진 후,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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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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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연히 대학생활 중 경험들 활용 가능합니다ㅎㅎ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자기소개서에 디자인회사 경험을 쓸 예정이라면 왜 은행에 지원했는지 궁금해하실거에요. 금융에 대한 관심 어필을 위해 금융자격증 1개이상은 취득 추천드려요. 대표적으로는 AFPK나 투운사 많이 따요~ 신분사는 회계 베이스 있으면 추천인데 없다면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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