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기술영업
Q. 해외 기술영업 직무
기계공학 3학년 2학기를 마친 학생으로, 전공이 적성에 잘 맞지 않아 학점이 2점 후반이지만 그 과정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른 강점을 키워왔습니다. 토익스피킹 AL, 포르투갈어 중급 회화 역량을 보유했으며, 스마트 센서 설계·개발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근무하며 국가과제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상품추천 AI 기반 스타트업에서 6개월간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GTM 전략 수립 업무를 수행하며 미국 Shopify 입점 및 다수의 계약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으며, 공과대학 학생회 활동을 통해 대외 협력 및 제휴를 담당하며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강화했습니다. 부족한 학점은 인정하지만, 이를 만회하기 위해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를 준비하며 해외기술영업에 필요한 무역 실무 이해와 언어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자 합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이 현직자분들의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어떤지 조언 받고 싶습니다. 추가로, 일반기계기사를 준비하는 것은 메리트가 있을지 함께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12.30
답변 2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방향 설정은 꽤 현실적이고, 본인 상황을 정확히 인지한 상태에서 강점을 살리는 쪽으로 잘 움직이고 계십니다. 학점 2점 후반은 제조·설계 직무에서는 분명한 한계가 있지만, 지금 쌓아온 경험들은 해외기술영업이나 글로벌 사업개발 쪽에서는 충분히 상쇄 가능한 요소입니다. 특히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한 GTM 전략 수립, Shopify 입점과 계약 성과는 단순 인턴이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결과를 낸 경험이라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여기에 토익스피킹 AL과 포르투갈어 중급은 해외영업 직무에서 분명 차별화 포인트가 됩니다.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 준비 역시 방향은 맞지만, 자격증 자체보다 이를 통해 계약, 인코텀즈, 결제조건 등을 실제 사례와 연결해 설명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일반기계기사는 해외기술영업 기준에서는 필수도, 큰 가점도 아니므로 시간이 제한적이라면 우선순위는 낮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기계 전공자 출신 글로벌 커뮤니케이터’라는 정체성을 명확히 다듬는 데 집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포르투갈어와 실무 경험은 낮은 학점을 덮을 만큼 강력한 무기지만 기술영업의 본질은 기술 이해도이므로 일반기계기사는 선택이 아닌 무조건 필수입니다. 2점대 학점은 전공 지식 부족으로 비칠 수 있어 기사 자격증으로 이를 확실하게 방어해야만 서류 통과가 가능합니다. 무역 자격증보다는 기사 자격증을 1순위로 취득하여 공학적 베이스를 입증하고 그 위에 희소성 있는 언어 능력을 얹는 것이 합격의 정석입니다. 멘티님의 스펙에 기사 자격증 한 줄만 추가되면 남미 시장 진출을 노리는 기업에서 서로 모셔갈 인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반도체 관련 직무 궁금합니다!
전자과 2-1까지 재학하였고 휴학하고 미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삶의 방향이 정확히 잡히진 않았지만 여러가지 방향을 두고 살고 있습니다 공대를 그대로 졸업한다면 저의 성향이 성취감 중요 인정받는 위치 가고 싶어함 노력 대비 성과 낮은 거 싫어함 실행 빠른 전략적인 스타일? 입니다 반도체 관련 직무로는 제가 여러 알고 있진 못하지만 최근에 기술영업이라는 직무가 잘 맞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어서 이와 관련된 제 성향에 맞는 다른 직무가 또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학과가 싫다기보단 제 머리와 공대 공부가 안 맞았고 제가 적성에 맞고 잘하는걸 하고 싶은 욕구가 크기때문에 지금은 휴학하고 미용을 잘할 수 있겠다라는 확신도 들었고 재밌어서 하고 있습니다 다시 복학해서 공부해도 사실 학점은 높게 받을 수 없는걸 알기에 학점이 중요하지 않고 관련 프로젝트나 외부활동으로도 커버가 가능한 직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기술영업 직무 관련해서 자세히 알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Q. 1차 면접을 왜 붙은걸가요...
대기업 영업 직무에 지원하여 인적성까지 합격하고 1차 면접을 진행했었습니다. 원래는 다대일로 20분 면접인데, 제가 마지막 순번으로 앞 순번 지원자와 함께 면접을 진행하여 다대다로 20분만에 면접이 끝났습니다. 질문이 자기소개, 공대생인데 영업 지원 이유, 회식 문화에 대한 생각, 운전 가능 여부, 마지막으로 할 말이나 궁금한 점이 전부였습니다. 면접관분들 표정이나 반응은 긍정적이셨고, 질문에 대한 대답은 준비한대로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질문이 실무나 학교 전공, 자소서에 대한 질문이 하나도 없었고 뭔가 알바 면접 같은 질문들만 들어와 아 병풍이거나 이미 내정자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려놓고 있었는데, 임원 면접까지 가게 되었는데 제가 어떤 점이 마음에 드셔서 붙은지를 모르겠습니다... 근데 문제가 타 기업 1차 면접 일정과 겹치게 되어 2차 면접에 병풍으로 가게 될거라면 차라리 타기업 1차 면접을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선배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Q. 기술영업 업무 프로세스
안녕하세요 반도체 기술영업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기술영업이란 흔히들 단순 판매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술을 강조한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기술영업 담당자는 고객의 문제를 어떻게 파악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고객사의 연구 기획 단계부터 함께 소통하나요? 혹은 고객사가 이슈 발생 시 그때 관련사들에 제안 및 해결을 요청하는 건가요? 그리고 기술영업 담당자들이 문제를 정의할 때, 고객사와의 소통을 넘어 직접 고객 현장에 방문한다든가 하는 경우가 있나요? 아래 궁금한 지점들을 정리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술영업 담당자들이 고객사와 신뢰를 구축하거나 유지하는 방법부터, 문제를 파악하는 법, 그리고 파악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과 전략을 세우기 위해 팀에서는 어떤 회의를 하고 주로 무슨 툴을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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