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데이터분석가
이력서를 구성하려하는데 현재는 사람인의 양식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류합격률이 저조하여 이력서 양식을 바꿔보려하는데 채용을 하시는 입장에서 어떤 이력서가 눈에 띄는지 궁금합니다! 1. 소개 - 이력 - 프로젝트 - 자기소개서로 구성되어있는데 구조를 바꿔야 할까요? 2. 노션/pdf 중 어느것을 선호하시나요?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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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드사/보험사 데이터 분석가 취업에 관심있는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은 어느정도 쌓아둔 상태라 금융권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 위해 자격증을 따볼까 고려 중입니다. 어느정도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이 쌓인 상태라는 가정하에 카드사/보험사 데이터 분석가로 취업하는 데에 어떤 옵션이 제일 나을 것 같은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이유까지) 1. 투운사 2. 신용분석사 3. AFPK 4. 재무위험관리사 (FRM) 5. 위 자격증보다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 쌓기 추천
안녕하세요, 현재 막학기를 앞둔 4학년 학부생 입니다. 데이터 분석 직무를 희망하고 있으며, 취업 시 프로젝트 경험 및 수상 경력과 인턴 경험이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공모전과 인턴 경험이 전혀 없고 학부연구생 및 자격증 정도의 스펙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펙을 쌓기 위해 한 학기 휴학을 할지, 혹은 학업을 병행하며 준비하다가 학기가 끝나면 졸업 유예를 한 상태에서 진행할지 고민이 됩니다. 만약 이번 학기를 휴학하게 된다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 2학기에만 개설돼서 졸업이 1년 늦어지게 된다는 단점이 있고, 학기와 스펙 쌓기를 병행하게 된다면 스펙 쌓는 활동에 그만큼 집중을 못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다들 큰 경력 없이 바로 졸업하는 것보단 대학생 신분으로 있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졸업유예를 고려 중입니다. 이에 대해 현직자 분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t 비전공자로 금융권 it 직무로 취준을 준비하게 된 사람입니다. 일단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3-2가 끝나고 4-1로 올라가는 상황이고 방학에 정처기(필기)와 토스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자격증보다는 실무,프로젝트가 중요하다고 해서 방학이 끝나면 sql과 머신러닝을 좀더 집중적으로 공부 할 예정입니다. 제가 편입 공부를 하다와서 휴학이 없는채로 스트레이트 졸업을 해야 할꺼 같고 한학기 정도 졸업 유예를 하면서 준비할 생각입니다. 내년 하반기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은행권 it 직무로 가고싶은데 어느 수준까지 공부를 해서 실무나 프로젝트를 쌓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인 개념공부 후 직접 데이터를 다루면서 바로 프로젝트에 부딪쳐가면서 하면 될까요?? 2. 부트 캠프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좋지 못한데 한번 쯤은 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3.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정리는 깃헙이나 노션으로 하면될까요??
안녕하세요. 카드사/보험사 데이터 분석가 취업에 관심있는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은 어느정도 쌓아둔 상태라 금융권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 위해 자격증을 따볼까 고려 중입니다. 어느정도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이 쌓인 상태라는 가정하에 카드사/보험사 데이터 분석가로 취업하는 데에 어떤 옵션이 제일 나을 것 같은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이유까지) 1. 투운사 2. 신용분석사 3. AFPK 4. 재무위험관리사 (FRM) 5. 위 자격증보다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 쌓기 추천
안녕하세요, 현재 막학기를 앞둔 4학년 학부생 입니다. 데이터 분석 직무를 희망하고 있으며, 취업 시 프로젝트 경험 및 수상 경력과 인턴 경험이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공모전과 인턴 경험이 전혀 없고 학부연구생 및 자격증 정도의 스펙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펙을 쌓기 위해 한 학기 휴학을 할지, 혹은 학업을 병행하며 준비하다가 학기가 끝나면 졸업 유예를 한 상태에서 진행할지 고민이 됩니다. 만약 이번 학기를 휴학하게 된다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 2학기에만 개설돼서 졸업이 1년 늦어지게 된다는 단점이 있고, 학기와 스펙 쌓기를 병행하게 된다면 스펙 쌓는 활동에 그만큼 집중을 못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다들 큰 경력 없이 바로 졸업하는 것보단 대학생 신분으로 있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졸업유예를 고려 중입니다. 이에 대해 현직자 분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t 비전공자로 금융권 it 직무로 취준을 준비하게 된 사람입니다. 일단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3-2가 끝나고 4-1로 올라가는 상황이고 방학에 정처기(필기)와 토스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자격증보다는 실무,프로젝트가 중요하다고 해서 방학이 끝나면 sql과 머신러닝을 좀더 집중적으로 공부 할 예정입니다. 제가 편입 공부를 하다와서 휴학이 없는채로 스트레이트 졸업을 해야 할꺼 같고 한학기 정도 졸업 유예를 하면서 준비할 생각입니다. 내년 하반기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은행권 it 직무로 가고싶은데 어느 수준까지 공부를 해서 실무나 프로젝트를 쌓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인 개념공부 후 직접 데이터를 다루면서 바로 프로젝트에 부딪쳐가면서 하면 될까요?? 2. 부트 캠프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좋지 못한데 한번 쯤은 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3.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정리는 깃헙이나 노션으로 하면될까요??
답변 4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자유 양식이신 것 같은데, 더 나은 이력서를 쓰기 위해 아래와 같은 요소들을 점검해보세요. 1. 요약 페이지만 봐도 전체 내용이 예상되게 작성하기 2.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기 - 성격 장단점 - 팀워크 성향 - 어떤 것에 동기부여되는지 등 3. 지원하는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요 - 분석 외에도 이해도가 있거나 노력하고 있음을 언급할 것 - 내가 한 프로젝트는 지원 기업에 무슨 도움이 될지 고민해보기 4. 데이터 분석 시 문제 정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 어떤 근거로 어떤 문제를 정의했는지 (상황) -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했는지 (노력) - 얻은 성과, 프로젝트의 파급효과 (결과) - 그 과정에서 깨달은 점 (교훈) - 특히 실패한 프로젝트에서도 유의미한 교훈을 얻는다면 더 가치있게 평가 5. 노션/PDF는 지원 기업의 스타일에 맞게 작성. 양식 자체는 크게 상관없을 듯 합니다.
채택된 답변멘티님, 데이터분석 이력서는 1페이지 기준으로 상단에 “요약 프로필(3줄 내외)+핵심 스킬(툴·언어)”이 먼저 오고, 그 다음에 경력/경험, 마지막에 프로젝트 상세가 오는 구조가 가장 눈에 잘 들어오니 “소개→경력/경험→프로젝트→기타(교육·자격)” 정도로만 재배치하면 됩니다. 채용 입장에서는 자기소개서까지 한 파일에 길게 붙어 있는 것보다, 이력서와 자소서를 분리해서 이력서는 딱 스펙·경력·프로젝트 핵심만 보이게 하는 쪽이 훨씬 선호도가 높습니다. 대부분 기업·채용플랫폼은 여전히 PDF 업로드를 표준으로 쓰기 때문에, 이력서는 가독성 좋은 PDF로 제출하고, 노션은 선택된 뒤 포트폴리오/프로젝트 상세를 더 보고 싶을 때 열어보는 “보조 링크” 정도로 두는 구성이 안전합니다. 데이터분석 포지션답게 프로젝트 항목마다 “문제정의–데이터·툴–분석 방법–결과/지표 개선”을 한 줄씩 숫자와 함께 정리하면, 양식보다 내용 덕분에 이력서가 눈에 띌 가능성이 훨씬 커집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이력서의 경우 다음과 같은 양식의 흐름대로 활용해주시면 무난합니다. 기존의 소개 부분은 제외해주셔도 되겠습니다. - 기본적인 이력 (학벌, 학점, 취득 자격증, 경력사항 등) - 주요 프로젝트 수행 내용 - 자기소개서 (지원 동기, 직무 역량 관련 경험 2~3가지, 입사후 포부 등) 2. 일반적으로 PDF 파일을 활용하시는 것이 보편적이므로 PDF 파일을 이용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