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마케팅
Q. 신입인데 경력직 공고에 서류합격했습니다.
3년차 이상을 뽑는 자리에 1년 미만 경력임에도 면접 기회가 생겼습니다. 면접 전 처우 협의를 위해 [ 직전 연봉, 희망 연봉 ]을 전달드려야하는데 어떤식으로 전달드려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희망 연봉에 [ 0원, 최저, 금액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라는식으로 적어도 되나요..?
2026.07.14
답변 5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6%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희망 연봉을 0원이나 금액 상관없다고 작성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협상력이 없거나 처우에 대한 기준이 없는 지원자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전 연봉은 현재 받는 연봉을 사실대로 작성하시고, 희망 연봉은 회사 내규에 따르겠습니다 또는 면접을 통해 직무와 역할을 고려하여 협의 가능하다고 전달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이미 3년 이상 경력직 공고에 서류 합격을 하셨다는 것 자체가 회사에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는 의미입니다. 처우 때문에 기회를 놓칠 가능성은 크지 않으니 지나치게 낮게 적기보다는 협의 가능하다는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2% ∙일치직무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우선 서류 합격 정말 축하드립니다. 경력직 공고라도 서류를 통과했다는 건 회사에서 멘티님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고 있다는 의미라 너무 위축되실 필요는 없습니다. 희망 연봉에 0원이나 금액 상관없다는 표현은 오히려 협상력이 없거나 준비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신입이라 직전 연봉은 없다고 기재하시고 희망 연봉은 회사 내규에 따르겠습니다 또는 협의 가능합니다 정도로 작성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이후 면접에서 역량으로 충분히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개인적으로는 "금액 상관없이 일할 기회를 주세요"처럼 작성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작성하면 열정을 보여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오히려 자신의 시장가치를 모르거나 처우 협상에 대한 기준이 없는 지원자로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후 연봉 협상에서도 불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솔직하게 작성하되, 유연성을 함께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직전 연봉은 실제 금액을 그대로 기재하고, 희망 연봉은 다음과 같이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희망 연봉 : 회사 내규에 따르며, 직무와 성장 기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는 "희망 연봉 : 협의 가능합니다." 만약 숫자를 반드시 입력해야 하는 양식이라면, 회사가 제시한 채용 공고의 연봉 수준이나 본인의 직전 연봉을 참고하여 현실적인 금액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처럼 3년 차 이상을 뽑는 자리에 1년 미만 경력으로 면접 기회를 받은 경우는 이미 회사에서 경력보다는 가능성을 보고 면접을 제안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 지나치게 낮은 희망 연봉을 제시하는 것보다, "연봉보다 기회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처우는 회사와 합리적으로 협의하겠다"는 태도가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즉, 0원이나 최저임금 수준, "아무 금액이나 괜찮습니다"와 같은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회사 내규에 따르며 협의 가능합니다" 정도가 가장 무난하고 실무에서도 많이 사용하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희망연봉에 그냥 회사내규로적어주세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 ∙일치학교멘티님. 안녕하세요. 경력직 공고에 서류 합격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금액에 상관없이 일하겠다는 표현은 오히려 전문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어서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직전 연봉은 원천징수영수증 기준으로 투명하게 기재하시고 희망 연봉 칸에는 내규에 따르겠다는 문구와 함께 조율 가능성을 열어두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동종 업계의 신입 평균 연봉이나 해당 기업의 연봉 테이블을 미리 파악하여 현실적인 기준을 잡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3년 차 공고에서 서류를 통과한 만큼 스스로의 역량과 가치를 낮추지 말고 자신감 있게 처우 협상에 임할 때 더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ai 시대에 마케팅은 어떤 영향을 받고 있나요?
아는 지인이 마케팅으로 이직하고 싶어하는데, 요즘 마케터는 어떤 역량을 갖춰야하는지 궁금하네요
Q. 24살 안정적인 취업 vs 엔터테인먼트 도전
안녕하세요. 현재 졸업유예 중인 문화콘텐츠 전공 24살 대학생입니다. 작년부터 중견기업에서 인하우스 홍보 및 콘텐츠 기획 인턴을 2회 경험했고, 2학년 때 부터 부족한 학력(인서울 하위권)을 보충하려고 공모전 수상과 SNS 매거진 운영 등 취업을 위해 꾸준히 스펙을 쌓아왔습니다. 몇 개월 전에는 팀장님 추천으로 유명 PR 대행사의 전환형 인턴에도 합격했지만, 막상 홍보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니 제가 원하는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모든 걸 중단하고 일단 토익 점수를 올리는 중입니다. 현재 가장 도전하고 싶은 분야는 엔터/IP 산업이며, 희망 직무는 마케팅/A&R입니다. 다만 엔터는 굉장히 핏한 실무 경험과 디자인·외국어 역량을 중시한다고 들어, 지금부터 새롭게 준비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나이도 걱정이고, 산업 특성상 진입과 타 산업으로의 이직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고민됩니다. 현실적으로 도전하는 게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Q. 뚜렷한 희망 직무가 없을 때의 스펙 방향성 고민
안녕하세요, 수도권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2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명확한 목표 직무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가만히 있기보다는 실무적인 역량을 키우고 싶어 관심 가는 활동들에 다양하게 도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활동 간의 연결고리 없이 단순히 경험만 나열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대학생 입장에서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고 경험을 쌓기 수월한 마케팅/홍보 분야 중심으로 활동을 해보고 있지만, 이것이 정말 저와 잘 맞는 직무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신이 서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1. 특정 직무를 타깃하지 못했을 때, 어떤 기준과 태도로 다음 경험들을 쌓아나가는 것이 좋은 방향일까요? 또는 어떤 경험(활동)을 해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2. 어떤 계기로 현재 직무를 선택하게 되셨고, 확신이 없을 때 어떻게 자신만의 강점과 방향을 찾아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