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콘텐츠 마케터 준비생 25살 여자
내년에 26되는 00년생 여자 입니다.
1년 정도 취준했는데, 최종 합격은 화장품 스타트업 콘텐츠기획마케터 최종합한 경험 하나 있습니다.
그외에 파견직으로 제의는 많이 하는데,
이때까지 서울 3사 방송국 외 다른 여러 방송국이랑
현대카드,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자회사 등등 들어왔는데 파견직하면 시간 애매하게 가고 이직할 때 별로 좋게 보지도 않을 거 같아서 다 거절했습니다
근데 이제 좀 촉박해지기도 하고, 이번에 삼성중공업에서 영상편집 직무로 연봉 35000정도에 파견직 제의가 다시 들어와서 고민됩니다..
파견직 하시는 분들 많은가요? 하시고 만족하시는지 아님 지금 서류 붙고 면접 보러 다시는 중인데 계속 붙을 때까지 끝까지 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ㅠ
파견직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다양하며, 일부는 경력을 쌓거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이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파견직이 정규직에 비해 경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는 일반적으로 존재합니다.
현재 서류 전형과 면접을 진행 중이라면, 최종 합격 여부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만약 파견직 제의가 매력적이라면, 이를 통해 경험을 쌓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 합격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면, 그 기회를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결국,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202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