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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에서 Dp를 뽑던데 간호학 전공이라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hplc..?이론공부 말고 공부할 자격증이나 과정 있나요?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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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전기공학부를 전공해, PLC나 전력기기, 2D/3D 툴 경험, 간단한 C++ ,python 경험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경험만 해본 수준입니다.) DX 부문 DA 사업부 생산기술 직무랑, 삼성전기 연구개발직(공정기술 / 설비기술) 중에 고민중입니다. 1) 티오는 물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입사 난이도는 대충 어디가 높을까요? 학사졸입니다. DA 사업부가 원래 소규모 TO라고 듣긴 했는데, 그래도 전자가 삼성전기보다는 많이 뽑을 것 같기도 해서요! 2) 생산기술 직무 JD에 공정기술/회로전장기술/자동화기술/설비관리 등 이렇게 다 쓰여있다면 여기에서 하나를 타겟팅하고 자소서를 써야하겠죠? 3) 삼성전자 DX 생산기술 / 삼성전기 공정기술 / 삼성전기 설비기술 우대 사항은 비슷하게 쓰여있는 것 같은데, 간단하게라도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입사가능성이 최우선이라, 부서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어떠한 이유로 희망기업 사업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좋은 성적을 받기위해 노력하여 결국 관련 전공으로 전과하여 전공 지식을 쌓았다는 내용 자소서에 써도 괜찮을까요? 전과했다는 게 부정적으로 보이려나요??
대기업 인턴 재직중인 23살여자입니다 입사 3달차이고 채용 전환형 아니라 뭐 가볍게 다녀도 되는 회사이지만.. 그래도 대기업이니까 잘해보고 싶었는데 상사에게 찍혀버렸어요 팀장님이 입사 초반에 저한테 잘해주셨고 저한테 거는 기대도 커보였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엄청 냉랭하게 대하세요 대놓고 티를 팍팍 내면 물어볼 수라도 있지만 정말 저만 알 정도로 묘하게 거리두네요 제가 팀에서 너무 어리니까 괴롭히는건 못하겠고.. 그냥 애정 안주기..? 느낌이예요 어떤 깨달음도 주기 싫어서 가르치려고 하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투명인간으로 취급하지도 않아요 챙길땐 챙기는데 그것마저도 다른 정직원들 눈 의식하거나 본인이 껀덕지 안잡히게 의무적으로 챙기는 느낌이구(그래서 챙김받아도 차별이 느껴져서 기분이 나쁘네요) 인간대 인간으로써 제가 싫은게 느껴져요 최저받으면서 맨날 야근하고.. 일 받으면 120%만큼 해서 드리고 .. 엄청 싹싹하게 굴어서 다른 팀원분들은 다 저 이뻐하는데 팀장만 왜 저럴까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전기공학부를 전공해, PLC나 전력기기, 2D/3D 툴 경험, 간단한 C++ ,python 경험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경험만 해본 수준입니다.) DX 부문 DA 사업부 생산기술 직무랑, 삼성전기 연구개발직(공정기술 / 설비기술) 중에 고민중입니다. 1) 티오는 물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입사 난이도는 대충 어디가 높을까요? 학사졸입니다. DA 사업부가 원래 소규모 TO라고 듣긴 했는데, 그래도 전자가 삼성전기보다는 많이 뽑을 것 같기도 해서요! 2) 생산기술 직무 JD에 공정기술/회로전장기술/자동화기술/설비관리 등 이렇게 다 쓰여있다면 여기에서 하나를 타겟팅하고 자소서를 써야하겠죠? 3) 삼성전자 DX 생산기술 / 삼성전기 공정기술 / 삼성전기 설비기술 우대 사항은 비슷하게 쓰여있는 것 같은데, 간단하게라도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입사가능성이 최우선이라, 부서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어떠한 이유로 희망기업 사업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좋은 성적을 받기위해 노력하여 결국 관련 전공으로 전과하여 전공 지식을 쌓았다는 내용 자소서에 써도 괜찮을까요? 전과했다는 게 부정적으로 보이려나요??
대기업 인턴 재직중인 23살여자입니다 입사 3달차이고 채용 전환형 아니라 뭐 가볍게 다녀도 되는 회사이지만.. 그래도 대기업이니까 잘해보고 싶었는데 상사에게 찍혀버렸어요 팀장님이 입사 초반에 저한테 잘해주셨고 저한테 거는 기대도 커보였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엄청 냉랭하게 대하세요 대놓고 티를 팍팍 내면 물어볼 수라도 있지만 정말 저만 알 정도로 묘하게 거리두네요 제가 팀에서 너무 어리니까 괴롭히는건 못하겠고.. 그냥 애정 안주기..? 느낌이예요 어떤 깨달음도 주기 싫어서 가르치려고 하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투명인간으로 취급하지도 않아요 챙길땐 챙기는데 그것마저도 다른 정직원들 눈 의식하거나 본인이 껀덕지 안잡히게 의무적으로 챙기는 느낌이구(그래서 챙김받아도 차별이 느껴져서 기분이 나쁘네요) 인간대 인간으로써 제가 싫은게 느껴져요 최저받으면서 맨날 야근하고.. 일 받으면 120%만큼 해서 드리고 .. 엄청 싹싹하게 굴어서 다른 팀원분들은 다 저 이뻐하는데 팀장만 왜 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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