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같은 그룹 여러 계열사 지원한 경우 질문드립니다.
하나의 그룹에서 1번 계열사와 2번 계열사를 함께 지원했는데 입사를 더욱 희망하는 것은 1번 계열사지만, 2번 계열사가 먼저 합격발표되는 일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두 가지가 궁금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1. 만약 2번 계열사에 합격하여 입사 의사가 있다고 답하게 된다면, 그 사실만으로 1번 계열사 합격이 어려워질까요? 2. 반대로, 2번 계열사에 합격 후 입사를 거절한다면, 입사거절자 필터링에 의해 1번 계열사 합격이 어려워질까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어 혼란스럽습니다. 취업 선배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2025.12.05
답변 3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같은 그룹 내 여러 계열사에 지원하는 경우 각 계열사가 독립적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하나 계열사에 합격했다고 해서 다른 계열사 합격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그룹 차원에서 지원자의 입사 의사를 고려할 때 신중한 태도를 요구하는 경우는 있으니 2번 계열사의 합격 사실을 알리는 시기와 1번 계열사의 결과 발표 일정 등 상황을 잘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2번 계열사 합격을 받고 입사를 거절하는 상황에서 지원자의 태도가 그룹 내 신뢰도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거절 의사를 정중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1번 계열사 입사의 희망이 크다면 2번 계열사는 최대한 신중히 접근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1번 계열사 결과에 맞춰 판단해보시구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1번과 같이 답변을 하는 건 피하시길 바랍니다. 1번에 합격을 한 후 2번의 결과에 따라 퇴사를 바로 해도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 1
위위잉위잉위잉위잉작성자2025.12.05
미리 1번회사 합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2번회사에 입사 거절을 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이신가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보통 같은 그룹 계열사라도 “채용 시스템·인사팀이 분리돼 있고 개인정보 공유가 제한적”이라서, 2번 계열사 합격 여부가 자동으로 1번 계열사 합격을 막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1번·2번 모두 같은 그룹 내 핵심 계열사이고, 인사 시스템을 일부 공유하는 곳이라면 “최종 합격 후 입사 포기·노쇼” 이력이 그룹 차원 기록으로 남아 다음 지원 시 서류나 평가에서 마이너스가 될 수는 있어서, 2번에 합격하면 ① 진짜 1번이 최종 목표인지, ② 2번에 가도 후회 없을지 기준을 먼저 정해 두고 “괜히 2번 최합 받고 바로 뒤집어서 그룹 블랙 느낌만 남기는 상황”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행동 원칙을 딱 정리하면 1) 아직 1번 결과가 안 나왔으면 2번에 합격했을 때 “입사 의사 보류 가능 여부, 최종 입사확정까지 기한”을 인사팀에 먼저 확인하고, 2) 1번 최종 합격이 나왔다면 그때 깔끔하게 한 곳만 선택해서 나머지는 정중하게 감사 인사+사유를 말하고 포기하는 방향이 가장 안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규모 큰 중소vs규모 작은 중소
안녕하세요! 현재 화장품 업계 두 곳을 두고 고민 중인데 어떤 선택이 더 니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A기업 (인지도 있는 중소 기업) 업계에서 인지도가 있고 매출액이 높은 편이지만 야근이 매우 많다는 평이 많고 집과 거리가 멀어서 출퇴근이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B기업 (중소기업 자회사) 10명 이하의 소규모 자회사로 규모가 너무 작아 물경력이 될까 우려가 됩니다. 하지만 워라밸은 확실하다는 평이 있고 집과 거리도 가까워서 출퇴근은 편할 것 같습니다. A기업이 장비도 많고 고객사도 많아서 다양한 경험을 쌓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 몸이 힘들더라도 네임벨류를 위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게 나을지 워라밸이 확실한 곳에서 시간을 확보해 자격증이나 어학 스펙을 만들어서 이직을 하는 게 유리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Q. 현직자분들의 입장에서 더 나은 직무 교육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차전지 생산 혹은 공정 기술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해당 직무에 취업하기 위해 관련경험을 쌓고자 하는 와중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코멘토의 5주 공정 교육과 기숙사 사용으로 인해 최소 40만원이 소모되는 배터리아카데미에서 4주간 진행하는 오프라인 배터리 설계/제조/평가 교육 중 무엇을 수강하는게 더 좋을지 여쭤보려 글 남깁니다.
Q. 엔터/방송 콘텐츠 기획 및 디자인 취업 시 학벌
올해 재수해서 수도권 국립대 디자인 학과에 합격했습니다. 배우 엔터나 기획쪽 희망하는데, 학벌이 혹여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입시를 다시 하는 기간을 아껴서 포트폴리오를 쌓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재학 중인 학교보다 이름이 더 알려진 수도권 사립대 정도의 업그레이드가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시간을 더 투자해서 좋은 학교에 가는 것이 후에 엔터 계열 취업 하는 데에 더 나은 선택일지, 그 시간에 공모전과 포트폴리오를 더 쌓는 게 나을지 현업 종사자 분들의 조언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