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개발자 vs 공기업 전산직. 진로 고민입니다.

화이트초콜릿

저는 곧 30살이 되고, 복수전공, SSAFY를 이수한 취준생입니다. 저는 개발을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 싸피 프로젝트도 좋은 결과를 얻었고, 코테 공부도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빅테크나 커머스를 목표했고, SI에서 경력을 쌓아서 이직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간단한 팀 프로젝트를 하게 됐는데, 기한 내에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려 하니 이게 재미도 없고 스트레스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발자로 살아남으려면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데, 그럴 자신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비교적 덜 받고 지방에서도 근무 가능한 공기업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지금 공기업을 준비하는 게 늦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오픽 IM2가 전부라서 준비할 게 많습니다. 또 전산직은 중고신입을 선호한다는 말을 들어서 망설여집니다. 제가 단순히 한번의 경험으로 개발을 안 좋아한다고 쉽게 결정 내린 걸까요? 아니면 공기업을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2024.11.13

답변 4

  • CareerArchitectLG에너지솔루션
    코사장 ∙ 채택률 89%

    공기업의 인재개발 목표가 사기업처럼 수익성을 잘 내고 신기술을 잘 활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공기업으로 가신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우선 내가 싫어하는 영역을 잘 파악해서 피해야 합니다. 또 그 영역이 앞으로 내 직무수행에 있어서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개발 없이도 IT로 일할 수 있는 직무는 많습니다. 코멘토 직무부트캠프에서는 IT여러가지 직무를 체험해보도록 하는 캠프도 있으니 참여해서 현직자와 상담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11.13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멘티분의 성향은 공기업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발자, 사기업에 들어가게 되면 마감에 대한 압박, 실적 등 다양한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따라서 공무원과 같다고 할 수 있는 공기업에서 일을 하시는 것이 멘티분의 정신건강과 워라벨측면에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11.13


  • 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기업 전산직은 유지보수를 많이 하고 중고 신입만 뽑는건 아니고 코딩 테스트만 잘 통과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팀프로젝트도 어려움을 겪는데 복잡한 프로젝트면 더 어려우실거같아서 공기업 전산직 아니라도 은행같은데도 있으니 도전해보실만 할듯 합니다.

    2024.11.13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개발자의 길이 어렵긴합니다. 요즘은 그래도 처우개선도 만이 된편이죠. 처음에는 그래도 저도 개발자의 길을해보시고 영아니다싶으면 그때 전산직으로 길을 틀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가시는분들도 많구요 반대로 전산직하다가 개발은 어렵거든요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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