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와 신탁사에서 요구하는 스펙은 다소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1. 전문 자격증: 건축기사 외에도 건축설계 관련 자격증이나 안전 관련 자격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축설계기사나 건축물관리사 등의 자격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2. 현장 경험: 현장 실습 경험이 이미 있으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리스크 관리와 관련된 경험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3. 전문 지식: 건축공학 및 부동산학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관련 세미나나 워크숍에 참여하여 최신 트렌드와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4. 네트워킹: 업계의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인맥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행사나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소프트 스킬: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도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이러한 능력을 강조할 수 있는 경험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은 요소들을 고려하여 스펙을 보완하면, 건설사와 신탁사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정략적 스펙이 좋으신거 같고 스피킹이 없는거 같은데 스피킹은 필요 합니다. 그리고 신탁사는 신입을 잘 안뽑아서 건설사에서 영업이나 PM직무에서 있다가 경력 이직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경험이 있지만 인턴과 같은 현업경험이 없는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일용직의 경우에는 아르바이트와 같아서 스펙이 되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메리트가 없습니다. 따라서 중견급 이상의 기업에서 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있어야 할 스펙은 전부 있으신듯 합니다.
굳이 더 할 스펙이 있다면, 직무와 보다 직접적으로 관련된 인턴경험이 있으면 좋을듯 하나 이미 충분해 보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