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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설사 정유사 제2외국어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올해 2월 졸업 예정인 기계과 학생입니다. 졸업 전에 취업에 실패하고 여러 교육 다니며 겸사겸사 제2외국어도 좀 배워보려고 합니다
건설사나 정유사 지원하고 그 분야에서 좀 쭉 다니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이때 무슨 언어를 배우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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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나 정유사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2외국어로는 영어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많은 기업에서 영어 능력을 요구하며, 국제적인 프로젝트나 해외 협력 시 필수적입니다.

그 외에도, 특정 지역이나 국가와의 거래가 많은 경우에는 해당 언어를 배우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동 지역의 정유사와 관련된 업무를 원하신다면 아랍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럽 시장을 염두에 두신다면 독일어 또는 프랑스어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목표로 하는 기업이나 지역에 따라 적합한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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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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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정유쪽이면 일본어나 스페인어가 활용도가 높아 제2외국어로써 가치가 있을겁니다.


신뢰의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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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건설사는 중동쪽으로 언어 아는 분들 유리하기도 하고 정유사도 S-oil이 치킨게임중이라 유리함에 다가서실수 있을거지만 가장 기본은 영어가 최상급 되어야 합니다.


Top_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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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이 AM이상으로 최고수준이 아니라면 다른 제2외국어를 하시는 것은 비추천을 드립니다. 영어가 원어민 수준으로 갖춰진 상태라면 다른 언어를 추천을 드리며, 참고로 말씀을 드리자면 일본 중국 등 다른 나라를 가더라도 영어 외에는 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비지니스 언어로 모두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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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
2025.01.06
뭔가 제2외국어를 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나아가겠다는 열의를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ㅜㅜ 그렇다면 외국어를 제외하고 무엇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화공쟁이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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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에서 가실 수 있는 직무에서 특별히 제2외국어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제2외국어를 통해 라이센서나 벤더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실 수 있는 장점도 될 수 있지만, 취업에 있어 메인 역량이라고 보기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2외국어 공부를 계획 중이시라면 일단 영어를 원어민 수준까지 해 놓으신 후에 진행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사우디어/중국어/인도어 정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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