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운이 좋게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공정설계 직무에 서류 합격 되어 현재 열심히 지사트를 공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제가 자소서에 18년 3월 입학- 2024년 8월에 졸업을 할 예정이라고 작성해 놓았습니다. 현재 24년 3월 - 8월이 초과학기이자 막학기로 (비대면 온라인 싸강 하나 듣고 있습니다) 실제 재학중인 상태이고, 오는 7-8월에 졸업하기에 졸업구분 표기란에 졸업예정이라 기입해 놓았습니다. 제가 지원자격으로 공지된 2024년 8월 이전 졸업 혹은 졸업예정자의 기준에 충족되지 않는 것인지, 혹 추후 면접을 가게 되더라도 재학증명서를 가져가게 되면 큰 불이익이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혹 잘못 기입한 것이라면 면접을 가게 되었을 때 입장 거부당할지, 늦은 새벽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큽니다. 두려운마음에 손도 떨려 횡설수설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컨설팅펌 목표로 준비 중인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교 4학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국내외 컨설팅펌 취업에 석사가 유리하게 작용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해외 50위 내 대학에서 다시 학사를 하거나 석사를 하는 방향으로 고민 중입니다. 다만 학벌이 중요하다고 들어서 석사가 컨설팅펌 취업 및 취업 후 성과에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는다면 학사를 한 번 더 하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험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