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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계약직 고민
인서울 4년제 졸업한 비상경 여자입니다. 누구나 알만한 외국계 기업 파견계약직에 프로젝트 관리 지원으로 2년 일하다가 계약만료로 퇴사했습니다. 그 사이에 가고싶은 기업들을 최종 탈락하여 공백이 1년 가까이 되는데 (정확히 9개월) 너무 불안해서 관련 직무 (영업지원) 계약직 1년을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하면 3년 계약직 경력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혹시 계약직 마지막으로 1~2년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는건 어떨까요? 너무 불안해서 못 참겠습니다ㅜㅜ
2026.02.26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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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공백 1년”보다 관련 직무 계약직을 하며 준비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관리 지원 2년이면 영업지원·운영기획·Sales Ops로 연결성이 있습니다. 3년 모두 계약직이라도 직무 스토리가 일관되면 경력으로 충분히 인정받습니다. 다만 또 단순 보조 업무라면 의미가 약해지니, 매출관리·정산·CRM·리포트 자동화 등 성과를 수치로 남길 수 있는 역할인지가 핵심입니다. 외국계 경험이 있다면 SAP, Oracle 같은 B2B 기업 Ops 직무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불안해서 가는 선택이 아니라, “경력 설계상 필요한 1년”으로 정의하고 들어가세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계약직을 계속해서 하시게 되면 멘티분의 커리어는 계속해서 계약직으로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첫 스타트를 계약직으로 시작하시는 건 비추천 드리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이미 경험을 하셨기 때문에 추가적인 계약직은 안하시는 것이 좋다 말씀드립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이미 2년의 실무 경력이 있으니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계약직을 다니며 이직을 준비하는 것은 정서적 안정과 실무 감각 유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기보다 근무 중에도 정규직 지원을 멈추지 말고 즉시 병행하여 경력의 단절을 막고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커리어 관리에 훨씬 유리합니다. 현재의 경력은 충분한 강점이니 조급함을 내려놓고 꾸준히 도전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실을 맺으실 것이니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펭펭귄이조아삼성SDI코부장 ∙ 채택률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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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쁘지않은 판단이라 보여집니다. 왜냐면 일을 하는동안 직무 역량 및 경력이 쌓이며 이를 바탕으로 중고신입을 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급여를 받으면서 일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훨씬 이득이라 생각됩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2%채택된 답변
불안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계약직을 한 번 더 반복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드릴게요. 1. 계약직 반복의 위험성 이미 2년의 파견 계약직 경력이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1~2년 계약직을 선택하면, 경력이 **'지원 업무 전문가'**로 굳어질 위험이 큽니다. 연차가 쌓일수록 정규직 신입이나 주니어급으로 이직하기가 오히려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2. 공백기보다 무서운 '경력의 성격' 9개월의 공백기가 불안하시겠지만,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계약직보다는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곳이나 중소·중견기업 정규직을 노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경력 3년'의 숫자보다 '정규직으로서 어떤 성과를 냈는가'가 이직 시장에서는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 추천 전략 지원 범위 확대: 계약직이 아닌, 규모가 조금 작더라도 정규직 영업지원/PMO 포지션에 적극 지원하세요. 직무 역량 구체화: 2년의 외국계 경력을 살려 '단순 지원'이 아닌 '프로젝트 관리 보조 및 문제 해결 능력'을 자소서에 녹여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불안감 때문에 다시 계약직으로 도망치기보다는, 지금의 경력을 무기로 정규직 시장에 올인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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