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계열사간 면접 지원동기 질문
한 그룹의 계열사 A, B가 있습니다. A의 생산관리 직무 인턴을 1개월간 짧게 했는데, 이 경험을 B의 생산관리 공채 면접 시 지원동기로 사용해도 될까요? 예를 들어, ① 나는 인턴 광고를 통해 B를 알게 됐다 ② 다른 계열사보다 B의 이런 점이 마음에 들었다 ③ 근데 생산관리 직무는 없었다 ④ 다른 계열사인 A에서는 생산관리 직무를 뽑았고, 같은 계열사니까 업무 프로세스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해 기초를 배우고 오자고 생각했다 ⑤ 인턴을 마치고, 공채에 B의 생산관리 직무가 떠서 지원했다.
2026.04.17
답변 6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분히 활용 가능하지만 방향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같은 계열사라서 지원했다는 흐름은 오히려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핵심은 A에서의 경험을 통해 생산관리 직무에 대한 이해와 적합성을 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B의 사업이나 생산 방식에 더 매력을 느꼈다는 구조로 바꾸는 것입니다. 즉 A는 경험의 출발점이고 B는 선택의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B만의 차별점 공정 특징이나 제품군을 연결해 말하면 훨씬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경험 기반 지원동기로 재구성하면 오히려 강점이 됩니다.ㅔ
댓글 1
무무야호빵작성자2026.04.17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학사신입은 꼭 핏한 경험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말씀하신 경험들기 멘티분의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 어필요소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하신 부분들을 팩트로 담백하게 담아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결론부터 말하면 충분히 좋은 지원동기입니다. 다만 그대로 말하면 “차선 선택”처럼 들릴 수 있어서 표현을 다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은 A를 거쳐 B로 온 이유를 ‘전략적 선택’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같은 계열 내 생산관리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위해 A에서 실무를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B의 사업 특성과 생산 방식에 더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다는 흐름으로 정리하면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멘티님. 안녕하세요. 계열사 A에서의 인턴 경험을 계열사 B 지원 시 활용하는 것은 직무에 대한 관심과 그룹에 대한 충성도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전략입니다. 다만 지원동기 구성 시 단순히 "B에 자리가 없어서 A에 갔다"는 식의 표현보다는, A에서의 경험을 통해 해당 산업과 생산관리 직무의 매력을 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B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견했다는 논리가 훨씬 매력적이에요. 인턴 기간 동안 배운 공정 흐름이나 데이터 관리 역량이 B사의 생산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를 연결하여 설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그룹사라도 각 계열사마다 집중하는 사업 영역과 핵심 가치가 다르므로, A사에서의 실무 기초를 바탕으로 왜 반드시 B사여야만 하는지에 대한 본인만의 정답을 준비하신다면 면접관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흐름은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면접에서는 계열사가 비슷하다는 이유만 앞세우기보다 B를 먼저 선택한 이유가 분명하게 보여야 합니다. 실제로 그룹 안에서도 회사별 역할과 문화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①과 ②를 중심으로 B에 끌린 이유를 먼저 두고 ③ ④ ⑤는 보조로 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인턴을 통해 생산관리 업무의 감을 익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B에서 더 본격적으로 기여하고 싶었다는 식으로 연결하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표현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른 계열사라서 비슷할 것 같았다라는 말은 자칫 얕게 준비한 인상으로 보일 수 있어서 B의 사업 방향이나 생산 특성이 본인 적성에 맞았고 A에서의 경험으로 현장 이해도를 키웠다고 정리하시면 좋습니다. 즉 B를 알게 된 계기와 관심 포인트를 앞에 두고 A 인턴은 직무 적합성을 확인한 과정으로 넣어보시구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지원동기가 훨씬 단단해집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해당 흐름보다는 지원 직무 관련 B회사만의 강점을 보다 어필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물론 본인의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되는 측면이 존재하기는 하나,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A회사에서 인턴을 진행하다가 B회사의 채용 공고가 나온 것을 확인하고 단순하게 지원한 상황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본인께서 주도적으로 지원 직무 관련 역량을 기반으로 B회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측면이 있으며, 생산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생산라인 공정/설비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측면들을 중심으로 강조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면접 전형에서 인턴을 진행했던 A회사에 지원하지 않은 사유에 대해 압박질문이 들어올 수 있으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함께 읽은 질문
Q. 현실적 지원동기(자소서)
저 요즘 자소서 쓰면서 제일 막히는 부분이 "이 직무에 지원한 동기"인데요, 솔직히 말하면 그냥 취업이 목적이고 이 직무가 제 전공이랑 그나마 맞아서 넣는 거거든요. 근데 자소서에 그렇게 쓸 수는 없으니까 매번 억지로 스토리를 만들다 보면 저도 읽으면서 "이거 너무 작위적이다" 싶은 느낌이 들어요. "어릴 때부터 이 분야에 관심이 있었고…" 이런 식의 클리셰는 저도 쓰기 싫고, 그렇다고 진짜 솔직하게 쓰자니 설득력이 없을 것 같고. 현직에 계신 분들은 자소서 쓸 때 지원 동기를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궁금해요. 경험이나 스킬셋 위주로 풀어가는 방식이 더 나은 건지, 아니면 어떻게든 진정성 있어 보이는 스토리를 만드는 게 맞는 건지요.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지원 동기 항목에서 실제로 뭘 보려고 하는 건지도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오픽 IM3 인데…
오픽 IM3인데 공고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IH와 기업에서 보는 차이가 심한가요? 탈락 이유가 될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적은 자소서나 포폴을 더 강화하는게 좋을까요?
Q. 편입고민
안녕하세요 02년생 지거국 토목공학과 졸업자입니다. 현재 스펙은 학점 3.7 토익 895 토목기사 건안기 컴활1급 한능검 1급으로 공기업 서류스펙은 어느정도 맞춰놓은 상태입니다. 제가 군대를 졸업하고 입대를 하였는데 군대에서 공무원/공기업 재직자들을 보니 공직 대한 현타가 너무 강하게 왔으며 제 성격상 하나를 배우면 하나만 하는게 아닌 여러개를 도전하고 싶어하는 성격인것을 군대와서 알았고 순환근무까지 고려했을때 이 일을 30년을 넘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듭니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기엔 나이를 고려해야할것 같고 기회비용도 무시 못할거 같아 고민중인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두서없이 적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