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7살 취준생 상태 진단 부탁드립니다...
기계공학과 27살 취준생입니다.
대학은 국숭세단 라인이며 아래는 스펙입니다.
학점 3.5, 학부 연구생 2년, 대내외 활동 수상 6회(전부 전공 관련), 건설기계설비기사, 오픽 IM1
저널 논문(KCI) 2편, 학술대회 논문(대한기계학회, 한국정밀공학회) 2편 작성
학부 연구생을 마치고 제가 다른 분들에 비해 연구 능력이 뒤처진다고 생각하여 진로에 관해 약 1년반 동안 방황아닌 방황을 하였습니다.(이때 내성적인 성격과 남과 자신을 비교하여 발생하는 자격지심을 원만한 수준으로 고쳤습니다.) 이후 반년 동안 취준하였습니다.
1. 사기업, 대기업에 지원하기에 괜찮은 스펙인지 아닌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최근 스마트팩토리에 관심이 생겨 추가적인 시간을 투자해도 괜찮을지 여쭙습니다. (학부 시절 남의 코드를 읽고 조합해서 사용하는 정도였습니다.)
3. 전공 관련 활동이 기사를 커버할 수 있나요?
4. 추가 진로 및 기타 조언 감사하겠습니다.
Q. 통신 전공자가 지원할만한 회사
안녕하세요:) 현재 지거국 전자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통신 특히 맥 프로토콜(매체 접속 제어 기법)을 전공했습니다. 제 스펙과 전공으로 어떤 회사에 어떠한 직무로 지원할 수 있는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신 전공으로 회사를 찾아보니 대부분 RF, 신호 처리, 통신회로설계 등이 대부분이었고 데이터 링크 계층을 전공한 경우는 많이 보지 못해서 질문 드립니다!
- 우선, 수중 통신 맥 프로토콜을 설계하여 컨퍼런스 논문 두편, 저널(투고 예정) 을 작성하였습니다.
(python을 활용하여 시뮬레이터를 설계하였습니다.)
- 삼전 인턴을 수행하였습니다. lsi 사업부 phy 파트에서 채널 추정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c++ 코드를 사용하여 특정 환경에서 레지스터 제어)
하드웨어는 한번도 다루지 않고 그저 프로토콜을 설계하여 알고리즘을 코드로 구현만 해보아서 임베디드나 회로설계를 필수로 해야하는 통신 직무랑은 맞지 않는 것 같아 조언 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