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을 준비하다가 사기업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경우는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공공기관의 채용이 제한적이거나 경쟁이 치열할 경우, 많은 지원자들이 사기업으로 눈을 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지원자들이 공공기관을 선호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변화하는 취업 시장의 상황에 따라 사기업에서도 다양한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경력과 목표에 맞는 방향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엄청 많아요
제 주변에도 공기업만 보고 준비하다가 너무 길어져서 사기업으로 튼 사람 많아요
티오가 너무 없어서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네 많은 분들이 공기업을 준비를 하다가 사기업을 병행을 하고, 그렇게 하시다가 사기업에 취업을 성공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멘티분과 같이 공기업 하나만 파다보면 확률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사기업도 함께 병행을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공공기관 준비하다가 사기업으로 방향 틀수있어요
어차피 어학이런건전부다 준비되어있을꺼구...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공기관 준비하다가 사기업으로 튼건 아니지만 같이 병행 준비는 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근무의 안정성보다는 커리어와 계약연봉을 보고 사기업을 최종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공기업은 적게 뽑습니다.

저는 근데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적게 뽑는다고 채용이 안될거같으면 왠만한 사기업에서도 나는 경쟁력이 없을것이다"
결국 멘티님 스팩과 경험이 경쟁력이 있다면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 어디든 채용되실 수 있다는거죠 채용 규모에 의의를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채용 규모보다는 멘티님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안정성이냐, 커리어냐, 계약 연봉이냐..

근데 사실 요즘은 근로법이 잘되어있어서 사기업도 안정성은 좋은거같습니다 공기업은 고인물도 많아서 오히려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는 경우도 적지않아서요ㅎ;;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공기관에서 준비하다가 다시 사기업으로 이직도 있고 사기업의 활발한 분위기가 좋아서 가시는 분도 있으니 어디를 설정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학생시절 공기업취업을 생각했다가 사기업으로 진로를 바꾼 케이스인데요, 아무래도 공기업 취업이 갈수록 줄어들다보니 사기업으로 진로를 바꾸는 분들도 꽤 있던것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의 경우 티오가 적어서 바꾸시는 분들 많습니다.

요구하는 스펙이 달라서 추가적인 스펙업이 필요하긴하지만 충분히 할 순 있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꽤 많습니다.

근데 공기업과 사기업은 취업 준비 방향이 많이 달라서, 전향할것이라면 최대한 빠르게 하셔야 됩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