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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을 준비하다가 사기업으로 트신 분들이 많으실까요? 예전부터 안정적인 공공기관을 꿈꿔왔었는데, 아무래도 너무 적게 뽑다보니 사기업 쪽으로 방향을 틀고 싶어서요!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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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쪽 마케터를 하고 싶은데 농업관련 스펙은 많은데 마케터 관련 스펙이 조금 모자라서 미래내일일경험우로 인턴을 해보려는데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에서 인턴을 해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농업에서 마케팅을 하는 기업의 공고를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그걸하는게 나을까요?
서술형으로 말고 키워드로 딱딱 적는 게 디폴트인가요?!
1) 미분적분학을 인강으로 다 공부한다음 공업수학을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해서 마스터 한다.. 2) 미분적분학을 인강으로 다 공부한다음 공업수학도 인강으로 공부해서 마스터 한다.. 둘중 어느과정을 선택해서 공부하면 되나요?
농업쪽 마케터를 하고 싶은데 농업관련 스펙은 많은데 마케터 관련 스펙이 조금 모자라서 미래내일일경험우로 인턴을 해보려는데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에서 인턴을 해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농업에서 마케팅을 하는 기업의 공고를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그걸하는게 나을까요?
서술형으로 말고 키워드로 딱딱 적는 게 디폴트인가요?!
1) 미분적분학을 인강으로 다 공부한다음 공업수학을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해서 마스터 한다.. 2) 미분적분학을 인강으로 다 공부한다음 공업수학도 인강으로 공부해서 마스터 한다.. 둘중 어느과정을 선택해서 공부하면 되나요?
답변 8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공기관 준비하다가 사기업으로 튼건 아니지만 같이 병행 준비는 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근무의 안정성보다는 커리어와 계약연봉을 보고 사기업을 최종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공기업은 적게 뽑습니다. 저는 근데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적게 뽑는다고 채용이 안될거같으면 왠만한 사기업에서도 나는 경쟁력이 없을것이다" 결국 멘티님 스팩과 경험이 경쟁력이 있다면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 어디든 채용되실 수 있다는거죠 채용 규모에 의의를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채용 규모보다는 멘티님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안정성이냐, 커리어냐, 계약 연봉이냐.. 근데 사실 요즘은 근로법이 잘되어있어서 사기업도 안정성은 좋은거같습니다 공기업은 고인물도 많아서 오히려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는 경우도 적지않아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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