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공공기관 인턴 중에 중도퇴사를 하게 되면 그 이후에 해당 기관에 다시 지원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기관의 인턴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꼭 해당 기관의 인턴 규정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도퇴사를 하기로 결정하셨다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해당 기관의 담당자나 인턴 관리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관에서도 인턴 교육에 참여하는 인원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6일 출근 전에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턴 규정에 따라서는 중도퇴사를 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 부분도 꼭 확인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중도퇴사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이유든 중도퇴사를 하게 된다면, 해당 기관에서의 인턴 경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퇴사를 하게 된다면 다른 기관에서의 인턴 경험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껄끄러운게 있지만 중도퇴사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관도 등록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중도퇴사했다고 불이익 없습니다.25일 나오드라도 아마 바로 출근하라는 이야기는 안할겁니다. 26일날 출근해서 이야기하는게 좋으실겁니다. 전화로 하는건 좋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퇴사는 자유 입니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그냥 껄끄러운걸 방지하고 좋게 마무리 하기 위해선 최대한 빠르게 알리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중도퇴사하시는것 상관없습니다.
알리는 것은 25일에 결과 나오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알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네 중도퇴사 가능합니다.

법적으로 퇴사를 막을 방법없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네 당연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턴이 아니라 정규직으로 취업을 한 경우에도 그런 경우가 다반사이며, 법적인 문제가 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5일 결과가 나온 후 말씀을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중도 퇴사하셔도 됩니다.
다만 기록에 남기 때문에 A기관에 입사 지원하신다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A기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B기관 합격 통보 받은 다음날 하시면 됩니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가능합니다. 어자피 나갈 회사인데 언제말해줄것인지는 매너부분에 속하는 거구요. 가능한 빨리 말해주는 게 좋겠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중도퇴사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입사 당일에 퇴사하는 사람도 있구요.

25일 합격발표라면, 그날 오후 늦은 시간에 확인하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26일에 출근하셔서 말씀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들어갈 때보다 나갈 때 좋아할 사람이 없으니 예의를 갖춰 잘 말씀드리면 됩니다. 공공기관이다보니 며칠만이라도 근무한 월급도 일할계산해서 받으시게 되고, 4대보험 등도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B 기관에 가고 싶은 이유가 있으실테니(집이 더 가깝다거나) 잘 설명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