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공기업 기계직 취준 방향성
안녕하세요. 저는 공기업 기계직을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23년 2월에 기계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 후로 사기업 준비를 약 2년간 하다가 잘 안돼서 공백기가 길어져 공기업으로 방향전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기업 지원에 필요한 자격증 (쌍기사, 컴활, 한국사, 어학)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학부때 놀다시피 해서 성적도 안좋고 프로젝트도 두 개 하긴 했지만 제가 기여한게 별로 없습니다. 공기업 기계직은 직무기술서를 보니 기계설비 유지보전을 주로 하는데 제가 한 프로젝트는 설계쪽이라 이마저도 직무와 매치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공기업 준비하는 사람들보면 다른 공기업 혹은 사기업에서 이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면접에서 제가 너무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공기업 인턴과 필기를 병행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제가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살려서 면접 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매우 고민이 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11.12
답변 4
- 투투자이익콜렉터한국전력공사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제 생각에는요, 공기업 기계직을 희망하신다면 지금 준비하신 쌍기사, 컴활, 한국사, 어학 같은 정량적인 스펙들은 정말 잘 갖추신 것 같아요. 이런 준비는 공기업 채용에서 서류 전형을 통과하는 데 아주 중요하거든요. 학부 시절 성적이나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특히 사기업 준비를 하시다가 공기업으로 방향을 바꾸셨으니 더욱 그렇게 느끼실 수 있고요. 다만 공기업 직무기술서를 보면 기계설비 유지보전이 주된 업무라고 되어 있는데, 프로젝트가 설계 쪽이라고 해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프로젝트의 내용 자체가 직무와 100% 일치하지 않더라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얻은 문제 해결 능력이라든지, 팀원과의 협업 경험, 주어진 과제를 완수하기 위한 노력 같은 부분들이 충분히 직무 역량으로 어필될 수 있거든요. 특히 설계 경험도 유지보전 과정에서 필요한 도면 이해나 장비 구조 파악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고요. 요즘 공기업 지원자들이 다른 공기업이나 사기업에서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씀도 공감합니다. 아무래도 경력 지원자들이 많아지면서 신입들이 느끼는 부담이 커지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모든 채용이 경력직 위주로만 돌아가는 건 아니고, 신입 채용은 신입만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인턴 경험과 필기 준비 병행 여부인데요. 제 경험상 인턴 경험은 직무 관련성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직무기술서에 나와 있는 유지보전 업무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아니더라도, 공기업이라는 조직 문화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 환경을 느껴보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면접에서 할 이야깃거리가 풍부해질 수 있거든요. 인턴을 통해 실제 설비 점검이나 관리 보조 업무를 경험해 본다면 직무 연관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고요. 다만 인턴을 하시면서 필기 공부를 병행하는 게 쉽지는 않을 거예요. 인턴 기간 동안 채용 공고를 꾸준히 확인하시면서 병행이 가능한 일정을 조율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가지고 계신 설계 프로젝트 경험을 살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리자면, 단순히 설계 경험 자체만을 이야기하기보다는 그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어려움을 극복했고, 무엇을 배웠으며, 그 경험이 공기업 기계직으로서 기계 설비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연결해서 설명하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설계 과정에서 도면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했던 경험이 유지보수 시 설비의 복잡한 구조를 이해하고 고장 원인을 파악하는 데 유용할 것이라고 어필하는 식이죠.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지 못했더라도 팀 내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그 역할을 통해 어떤 기여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인턴과 필기 준비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고요, 동시에 기존 프로젝트 경험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공기업의 유지보전 직무에 맞게 재해석하고 어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느 한쪽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두 가지를 균형 있게 가져가면서 시너지를 내는 방향으로 준비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일치학교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공기업 인턴, 필기 전형을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의 경우 공백기가 2년 이상으로 길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기업 취업의 가능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학점이 높지 않고 전공 프로젝트를 밀도있게 수행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사기업 취업시 직무 역량 어필에 있어 상대적으로 불리합니다. 따라서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는 공기업 취업으로 방향을 전환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기계직무 관련 체험형 공기업 인턴 경험부터 차근차근 쌓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저는 공기업 인턴과 필기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스펙들이 잘 갖춰져야지 합격확률이 높아집니다. 무작정 지원을 하는 건 시간낭비일 수 있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공기업 기계직 취업은 쌍기사·컴활·한국사·어학 등 필수자격을 이미 갖췄으니, 가장 부족한 실무경험(인턴·현장 실습) 보완에 집중하는 것이 경쟁력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학점이나 프로젝트 약점은 사기업 대비 상대적 비중이 낮으나, 실제 현장 유지보수·설비관리 경험이 있으면 확실한 차별점이 됩니다. 당장 공기업 인턴이나 실무체험, 현장직무 단기 교육과정 병행 추천드리며, 기존 설계 프로젝트는 ‘문제발견과 개선과제’(설비개선, 효율성, 안전 등) 관점으로 면접 답변에 재해석하면 충분히 어필 가능합니다. 필기 준비는 꾸준히 병행하되 실제 서류·면접 경쟁력은 실무 경험 쪽에서 차이가 나니, 타이밍 맞는 인턴·현장직무부터 꼭 도전해보세요. 실무 경험과 역량 위주 스토리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IT 분야인데 단기 인턴 vs 부트캠프
현재 졸업했고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프로젝트 : 학교/학원에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와 개발 프로젝트 경험 보유(대형 프로젝트까진 아니지만) IT 분야 청년일경험 인턴 경력(8주) 개발자가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IT 컨설턴트/인프라/기술영업, ERP 등을 생각하고 있는데 취업이 안되는 상태면 청년일경험 인턴 같은 단기 근무를 또 해야할지 아니면 부트캠프를 들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Q. 화공과 인턴 선택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예비졸업자입니다. 작년에 kist에서 두달 인턴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동계인턴으로 dgist 학부생 연구인턴 & US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턴을 붙었습니다. 연구분야는 둘다 비슷합니다. -Dgist는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거고, 4주입니다. 근데 dgist는 너무 기초 연구? 위주 인것같아서, 학사 취업할때 아무 도움이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UST도 5주인데, 5주 인턴 후에 6개월 연장 신청해서 선발되면 장기인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UST 면접볼때 박사님께서 '우리는 Kist보단 훨씬 떨어지는 급이에요 ㅎㅎ' 라고 말을 하셔서, 이 랩실 자체가 유명한것같진 않습니다ㅜ 따로 사이트도 찾아보니까 안나오는것같아요.. 인지도를 고려하면 dgist가는게 맞을것같은데 학사취업 고려하면 UST가 나을것같고,, 혹시 장기인턴 선발이 된다면 UST가 나을것같아서 고민입니다 대학원 생각은 없고 학사취업할건데 혹시 어디가 나을지 조언 주실수있을까요?
Q. 무역전공 회계
안녕하세요. 무역전공자고 토론토에 있는 물류회사 회계팀에서 근무한지 1년 6개월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고선 직무를 어떻게 이어가면 좋을까요? 자격증은 모두 무역관련이며 회계관련 자격증은 없습니다. 회계 경력을 어떻게 살리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