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공기업 기계직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몇달뒤인 7월달에 졸업을 하게되는 기계과 대학생입니다.
따놓은 자격증은 한국사 1급, 토익 925, 오픽 IH, 일반기계기사이고 건설기계설비기사는 실기 준비중입니다.
벌써 7월부터 근무할 기업들의 자소서를 막무가네로 넣고있는데 직무 관련 경험이 전무하여 자소서 내용이 매우 빈약합니다. NCS공부는 한지 한달 좀 넘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지막 학기를 다니며 건설기계기사 취득하고 남는 시간에
1. 영어 점수를 올릴지 (토익 960+), 오픽AL
2. 컴활 1급을 취득할지
3. 산업안전기사 or 공조냉동기계기사 등의 기사자격증을 하나 더 시도할지
4. NCS 공부에 더 집중할지 고민됩니다..
이번에 도로공사 한전 같은곳은 바로 서류 탈락 당해서 자격증을 점수를 더 높이긴 해야할 것 같아 여쭈어봅니다.
위 4가지 선택지중 2개정도 할수 있다면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졸업후 지원서를 넣으면서 인턴을 해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공모전 참여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