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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전기직 질문
고졸인데 놀다가 뒤늦게 정신차리고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쌍기사 한컴토 맞추고 일반전형 상반기부터 지원하기 시작해 면접 두번 보고 다 떨어지고 이제 면접 두개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고졸이다보니 교육사항 경험사항 싹다 공백으로 내고 있는데 상반기 다 떨어지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교육사항을 채우는게 좋을까요? 필요하다면 직무교육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학점은행제로 교육사항 채우는 분들은 대부분 사무직군이신거 같던데 전기계열도 이런 방식으로 채우는 분이 계신가 궁금합니다.
2026.05.16
답변 6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전기직 공기업에서는 고졸이라고 해서 교육사항 공백이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경험사항이 비어 있으면 면접에서 직무에 대한 준비도와 성장 흐름을 짧게라도 보여주는 장치가 필요하니 학점은행제를 바로 필수로 보기보다 먼저 현 지원전형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점검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전기계열도 학점은행제로 교육사항을 채우는 분들은 있습니다만 사무직처럼 서류에서 가시적인 차이가 크게 나는 편은 아니고 전기기능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사 같은 자격과 직무 이해가 더 중심에 옵니다. 제가 현장에서 비슷한 케이스를 보면 학점은행제는 합격을 위한 핵심수단이라기보다 보완수단에 가깝습니다. 상반기 결과를 보고도 계속 교육사항 공백이 아쉽게 느껴지면 그때 도입해도 늦지 않고 오히려 직무교육은 전기설비 점검 보호계전 수변전 이런 실무와 맞물리는 방향으로 짧게 채워두면 면접 답변이 훨씬 단단해집니다. 지금은 남은 면접에 집중하시구요 떨어진 뒤에 학점은행제를 할지 직무교육을 할지 판단해도 충분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전기계열 공기업 준비에서도 학점은행제로 교육사항 채우는 분들 꽤 있습니다. 사무직만의 방법은 아닙니다. 특히 고졸 전형은 자격증 비중이 크긴 하지만, 서류에서 교육사항·직무이해도를 함께 보는 기관도 있어서 공백이 너무 많으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이미 쌍기사와 한컴·토익까지 맞추셨다면 기본 스펙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편이고, 지금 단계에서는 면접 경험을 계속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상반기 결과를 보고 하반기 대비로 학점은행제 전기 관련 과목이나 NCS 기반 직무교육을 추가하는 방향은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전기기기, 전력공학, 시퀀스제어, PLC, 설비보전 관련 교육은 직무 연관성을 보여주기 좋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늦게 시작했지만 꾸준히 준비했다”는 흐름을 긍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기사 취득 후 면접까지 가는 수준이면 방향 자체는 잘 잡고 계신 편이라, 교육사항 보완과 함께 면접 답변 구조를 다듬는 것이 다음 단계에 더 중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교육이수가 취업에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역량향상을 위한 노력의 정도만 보여주기 때문에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경험 및 역량들을 쌓으신 후 공모전 수상과 같은 것들을 갖추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공기업 전기직 전형은 서류와 면접에서 정해진 정량적 교육 사항 입력을 요구하므로 고졸 전형이나 일반 전형 모두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이를 채우는 방식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사무직뿐만 아니라 기술직군에서도 학교 교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많은 지원자가 실제로 학점은행제 과목 이수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서류 평가 단계에서 가점을 확보하고 면접관에게 직무 노력을 증명하려면 평생교육원 등을 통해 전기공학 전공 과목들을 정식으로 이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쌍기사와 컴활 등 강력한 자격증 스펙을 이미 갖추신 만큼 부족한 교육 사항만 보완한다면 최종 합격에 훨씬 유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기직 공기업 준비에서 학점은행제로 교육사항 채우는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고졸 전형이나 NCS 기반 채용에서는 학력 자체보다 전공 관련 교육 이수 여부를 보는 기관들도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건 여전히 쌍기사와 면접 경쟁력입니다. 이미 면접까지 가셨다는 건 필기 경쟁력은 충분하다는 의미라 오히려 지금은 면접 복기와 전공 질문 대비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 결과를 보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며, 하반기 대비용으로 전기이론이나 회로 관련 학점은행제 과목 몇 개 이수해두면 서류에서 안정감은 확실히 생깁니다. 직무교육도 공기업 전기직과 연관된 과정이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기직 공기업에서도 학점은행제나 직무교육으로 교육사항 채우시는 분들 꽤 있습니다. 특히 고졸 전형은 경력보다 전기 관련 관심과 준비 과정 자체를 좋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 공백만 두는 것보다는 채워두는 게 확실히 유리합니다. 이미 쌍기사 한컴까지 준비하신 정도면 기본 스펙은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다만 교육사항이 아예 비어있으면 준비도가 약해 보일 수 있어서 전기이론, 전력설비, PLC 같은 직무교육 몇 개라도 넣어두면 서류와 면접에서 이야기할 거리도 생깁니다. 상반기 결과와 관계없이 지금부터 천천히 학점은행제나 직무교육 병행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기직도 충분히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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