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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전산직 진로 질문드립니다.

공기업 전산(IT) 직무에 도전중인 컴퓨터학과 졸업생입니다.
학점: 3.4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한국사1급
대외활동 X, 개발 팀 프로젝트 X

공기업 필기 시험과 1차 면접(인성, 토론, PT)는 통과할 수 있었지만, 2차 면접(직무 심층, 직업 윤리)에서 불합격합니다.

다대다 2차 면접을 보게 되면 다른 지원자께서는 경력직 성과 창출, 공모전 수상 등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직무를 어필하시는데 저는 따로 진행한 팀 프로젝트가 없어 어필할게 없습니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1. 부트 캠프 or 국비 지원을 통한 기업 연계 프로젝트 만들기 (면접 필살기 어필용)
2. 공기업 전산직 인턴을 통해 공기업 인턴 경험하기
두가지로 고민하고 있는데, 위 두가지에서 하나 혹은 다른 방안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답변 4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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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전산직 진로에 대한 고민에 대해 두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1. 부트 캠프 또는 국비 지원 프로그램: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은 실무 경험을 쌓고, 면접에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프로젝트 경험은 면접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팀워크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2. 공기업 전산직 인턴 경험: 인턴십을 통해 공기업의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실무 능력을 키우는 것도 매우 유익합니다. 인턴 경험은 이력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면접 시에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장점이 있으므로,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오픈 소스에 기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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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가장 좋은건 후자고 가산점도 있을거고 공기업의 시스템을 알고 어떤식으로 적용하는지를 익혀 놓는게 좋습니다.


C
Ctrfd
코사장 ∙ 채택률 87%

2차면접 까지 가신 것이면, 내가 실패했다기보다는 그만큼 취업에 더 가까이 왔다고 생각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트캠프는 교육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다른 사람과 협업하여 공동의 목표를 이뤄낸 경험을 설명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기업 연계 프로젝트, 인턴이 가장 나은 선택이 됩니다. 여러 스토리를 뽑으려면 인턴이 우선순위가 더 높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구하기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체방안으로 공모전, 기업연계 프로젝트가 대안이 됩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2번을 추천을 드리는 것이 1번의 경우에는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진행이 되는 경우가 더 많아서 면접 필살기로는 1번보다는 2번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턴의 유무가 취업시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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