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공대생 진로
제가 공대생이지만, 연구 및 설비 그쪽보다는 국제교류 그쪽에 관심이 많아 그쪽으로 진로를 잡아
구매 또는 물류, 해외영업으로 진로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취업 장점을 공대생 그리고 어학을 내새울려고 하는데.... 어학은 영어는 정말 잘하는 사람 너무 많고,,,, 유학생 및 해외대생을 이길 수 없어서,,, 저의 장점을 더 부각 시키기 위해 고민입니다. 제2외국어도 생각했으나....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중국어 하는데... 오히려 영어를 잊어버리더군여....발음부터 시작해서....
차라리 그럴바에는 영어에만 집중하는게 나은거 같아서.... 이럴경우 제2외국어 서구권 언어 더 공부해서 영어랑 같이 스펙 채우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영어에서 다른거 제가 국제교류 좋아하니까 그부분을 강조할만한 걸 찾아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라고 하는데, 그부분을 내새워서 영어적인 부분을 키우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국제교류와 관련된 경험이나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 인턴십, 국제 학술 대회 참여, 다양한 문화와의 교류 경험 등을 강조하면 좋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언어 능력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어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교류와 관련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