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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대생 진로

제가 공대생이지만, 연구 및 설비 그쪽보다는 국제교류 그쪽에 관심이 많아 그쪽으로 진로를 잡아
구매 또는 물류, 해외영업으로 진로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취업 장점을 공대생 그리고 어학을 내새울려고 하는데.... 어학은 영어는 정말 잘하는 사람 너무 많고,,,, 유학생 및 해외대생을 이길 수 없어서,,, 저의 장점을 더 부각 시키기 위해 고민입니다. 제2외국어도 생각했으나....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중국어 하는데... 오히려 영어를 잊어버리더군여....발음부터 시작해서....

차라리 그럴바에는 영어에만 집중하는게 나은거 같아서.... 이럴경우 제2외국어 서구권 언어 더 공부해서 영어랑 같이 스펙 채우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영어에서 다른거 제가 국제교류 좋아하니까 그부분을 강조할만한 걸 찾아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라고 하는데, 그부분을 내새워서 영어적인 부분을 키우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8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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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으로서 국제교류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계신 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영어 능력이 뛰어난 경쟁자가 많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영어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제2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언어 능력은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하므로, 영어에 집중하여 더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국제교류와 관련된 경험이나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 인턴십, 국제 학술 대회 참여, 다양한 문화와의 교류 경험 등을 강조하면 좋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언어 능력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어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교류와 관련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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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영어의 역량을 최대한 키우는게 좋고 영어는 가장 스페셜하게 잘하면 쓰임이 많습니다.이후에 어느정도 마스터 후에 제2외국어를 고민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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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영어를 제대로 끝까지 파는 것이 가장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 언어를 파더라도 그 수준이 중간정도이면 크게 빛을 볼 수 없지만, 영어 하나라도 원어민 수준으로 한다면 그것이 멘티분에게는 상당한 이점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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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SKY
코사장 ∙ 채택률 89%

안녕하세요 멘티님
구매와 기술영업으로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우리나라 기업은 왠만하면 수출을 하기 때문에 기술영업이 곧 해외영업이 되곤 합니다.
그리고 영어에 집중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일단 적어도 영어는 오픽 기준 AL 정도는 받아야 대기업 기술영업 합격선에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단 영어부터 확보 및 유지하는 상황에서 제2외국어를 도전해야하며, 만약 그 과정에서 영어가 훼손될 것 같다면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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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아이티
코상무 ∙ 채택률 100%

제2외국어보다는 일단 영어만 잘 하셔도 충분합니다.
국제교류쪽이라면 말씀대로 물류, 구매, 해외영업, 무역사무 쪽이 괜찮으니 국제무역사, 물류관리사, 무역영어 등 자격증 취득하시고 GTEP이나 무역 아카데미 교육 수강 등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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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만 집중해서 파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찌됐든 세계공용어는 영어입니다.
영어만 잘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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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영어만 잘하셔도 취업에는 무리 없습니다.

여러 언어를 어중간하게 하기보다는 영어에 집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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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영어 점수 더 높여서 키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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