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면 전문 지식과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취업 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신소재 및 화학 분야는 연구개발이 중요한 산업이므로 석사 학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방거점국립대 출신도 열심히 노력하고 관련 경험을 쌓는다면 좋은 기업에 취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업들은 학력뿐만 아니라 실무 경험, 연구 성과, 인턴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이러한 요소들을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석사는 공부에 욕심있고 그분야의 한개만 할 생각이면 가시는게 좋습니다. 특별히 취업만 욕심이면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연구직 생각하신다면 대학원 추천드리고 일반 학사 직무택하신다면 그냥 학사졸업이 더 좋습니다.
열심히 가정하에 지걱국도 좋은곳에 취업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원하는 직무에 따라 다릅니다.

무조건 석사를 한다고 유리하진 않습니다.
석사는 전문성을 기르는 대신 그만큼 전공의 폭이 좁아집니다.

희망하는 산업과 직무가 정해졌다면 석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석사연구주제와 지원 기업 분야가 일치한다면 메리트 있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 또한 지거국 출신이고, 국내 3대 대기업이라 불리는 기업들 모두 근무해본 경험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면 당연히 좋은 곳 취업 가능합니다.

대학원 역시 멘티님이 최종적으로 목표하시는 회사나 직무를 고려하셔서 세부 전공과 연구 목표를 세우시면 fit하게 취업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라고 봅니다. 경험상 특히 공대는 대학 네임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거같아요.

1. 석사졸업하면 아무래도 경험도 많고 도움이 되긴합니다.
2. 지거국에서도 좋은 곳 취업 가능합니다.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하냐에 달린겁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연구 개발 직무 (R&D) 쪽을 희망하신다면 석사 학위는 거진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직무를 희망하신다면 굳이 석사 학위를 진학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회사 다니면서 관리직으로 올라갈 것을 생각하고, 파트 타임으로 석사 학위 취득하면 되는 부분이구요.
좋은 곳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 노력하에 따라서 중견기업 이상 (대기업 포함)은 가능하니 준비 잘 하시고, 취업 지원하시면 됩니다.
우선 원하는 산업 분야 및 직무를 정하시고, 필요한 스펙들을 확인하여 시간관리 잘 하셔서 계획적으로 준비를 잘 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석사졸업 취준은 2년간의 석사경력을 인정받아 호봉을 2년치 쳐주는 것뿐 일반 학사 신입과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나 석사를 하면서 조금더 깊은 범위의 공부를 하면서 지식을 쌓을수 있지만 취업할때 석사범위에 국한되어 직무를 선택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잘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원은 랩실의 연구 방향과 아웃풋이 중요합니다.
열심히만 한다고 될게 아닙니다.

그 랩실에서 하는 연구가 산업과 밀접한 연관이 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 랩실의 아웃풋은 어떠한지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네 메리트는 분명히 있습니다. 석/박사로 입사를 하게 되면 연구원이라는 직급체계로 가는데 이는 일반 사무직과는 다른 테크트리를 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통 연구수당이라고 해서 월급도 조금 더 나오기 때문에 저는 이점이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