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프로그램이나 부트캠프를 수료한 경우, 이력서에 해당 내용을 기재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수료 후에는 프로그램의 이름, 기간, 그리고 주요 학습 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수 중인 경우에는 "이수 중" 또는 "진행 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현재 상태를 명확히 나타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력서를 작성하면, 지원자의 교육 이력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네 수료후에 기재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력서는 제출시까지 완료가 된 경험에 대해서만 기재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단, 진행중인 사항에 대해서는 대외활동, 경험 등의 란에 기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소서에 녹여내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중일경우 이수중이라고 표기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력서에는 보통 완료된 사항을 적는 편입니다.
이수 중인 사항이라면 자소서나 면접에 녹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수료 후에 수료증이 나오면 기입해주시는게 맞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네 보통 이수를 하고 나서 작성하는게 좋습니다.
혹 면접에서 관련 결과나 증빙 서류를 요청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안녕하세요.

이수 중인 프로그램의 경우 이수중이라고 적으셔도 무방하고, 만약 종료되신 프로그램이라면 수료 후에 이력서에 기재하시면 되겠습니다.

교육기간 중 지원서를 작성하더라도 마감 시점 이후의 예상 교육종료 시점을 기입하셔도 문제 없어요.
또는 지원서 제출 날짜를 기준으로 이수 중이라고 하셔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