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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민은행 동계인턴 자본시장부문과 AI데이터 부문 관련 질문드립니다.

저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본전공 경제, 이중전공 AI융합 재학생이고,
빅데이터 분석 개발자과정 부트캠프나 코드스테이츠 데이터분석 전문가과정수료했고, 경제학회도 하고 자격증은 투자자산운용사 sqld adsp 등등 있는데 자본시장쪽과 ai데이터쪽이 고민이 됩니다.
일단 자소서쓰면 자본시장쪽이여도 데이터분석역량 많이 쓸거구요, (국디서랑 기업은행금융일반도 데이터역량 절반썻는데합)
자본시장부문은 우대자격증이없어서 그냥 자소서에 녹여쓰게 될 것 같고요..
국민은행 홍보대사랑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 둘다 경험있습니다.
그냥 자본시장쪽에 넣어도 이 데이터역량을 가진 융합인재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확 있을까요?
아니면 ai 데이터로 넣어야할까요..이쪽은 사실 인턴이 아니면 석박사만 뽑는 그런 분야라.. 인턴도 그런분들이 지원할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일단 공공데이터 대회랑 해커톤 대회 나가보긴했지만 수상은 못해서..냉철하게 혹시 이 얘기만 들었을때 어디에 넣는게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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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동계인턴 자본시장부문과 AI 데이터 부문에 대한 고민에 대해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자본시장부문에 지원할 경우,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조하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금융 분야에서도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특히, 경제 전공과 AI 융합 이중 전공을 보유하고 있는 점은 자본시장부문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민은행 홍보대사와 디지털 서포터즈 경험은 해당 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자의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사례입니다.

반면, AI 데이터 부문은 기술적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석박사 수준의 지원자가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분석 관련 교육과 경험이 있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공공 데이터 대회와 해커톤에 참여한 경험도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본시장부문에 지원하면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조하는 전략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본시장부문에서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융합인재로서의 경쟁력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입니다. AI 데이터 부문은 지원자의 경력과 경험이 더 요구될 수 있으므로, 자본시장부문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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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도 수료했고 sqld나 adsp도 가지고계신걸로 봐서는 AI 데이터 부문으로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완전 데이터 분석은 석사를 뽑는 편이고 기업은행 금융일반도 데이터 역량을 썼는데 합격 한게 그쪽이 맞다고 봅니다. AFPK나 PF나 여러 금융자격이 없기에 자본시장이 더 힘들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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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호선생
2024.11.29
기업은행도 디지털 있었는데 디지털 말고 금융일반으로 써서 합격한거라... 그래도 ai 데이터부문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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