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토목종합엔지니어링의 기계직무 열에너지 공급회사의 기계직무 둘 중에 장기적으로 어떤 게 더 낫다고 판단하시나요? 산업 측면, 개인의 성장 측면, 급여+성과 측면, 이직 측면 모든걸 고려한다고 했을때요.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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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를 준비하려고 교재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기본서로 공부 하라고 하는데 기본서 어떤걸 봐야 할까요?? 독끝, 해커스, 위포트등 기본서가 다양해서 쌩 초보자한테 어떤 교재가 적합한지 궁급합니다!
작은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설비 PCCB를 준비하고 있는데, 설비에 장착되어 소모품으로 쓰이는 Adhesive roll이 있습니다. 설비에 투입되는 자재를 클리닝하는 소모품인데, 이것을 정량화해서 보고하라고 합니다. 단순히 자재를 닦아주는 역할인데 이를 어떻게 정량화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회사 내에서 전혀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자재의 크기는 300mm x 300mm라서 단순히 광학현미경으로 찍기엔 어려움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금번 헌대모비스 구매담당 신규 채용 전형을 진행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1차 면접에서 좋게 봐주신 덕분에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실무 관련된 내용을 준비하고자 관련 내용을 찾아보았으나, 잘 나오지 않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구매 프로그램입니다. 구매직무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M-POS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M-POS이외에 SAP, 오아시스 등 다른 프로그램도 함께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구매담당은 통합솔루션부문 소속인지도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NCS를 준비하려고 교재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기본서로 공부 하라고 하는데 기본서 어떤걸 봐야 할까요?? 독끝, 해커스, 위포트등 기본서가 다양해서 쌩 초보자한테 어떤 교재가 적합한지 궁급합니다!
작은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설비 PCCB를 준비하고 있는데, 설비에 장착되어 소모품으로 쓰이는 Adhesive roll이 있습니다. 설비에 투입되는 자재를 클리닝하는 소모품인데, 이것을 정량화해서 보고하라고 합니다. 단순히 자재를 닦아주는 역할인데 이를 어떻게 정량화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회사 내에서 전혀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자재의 크기는 300mm x 300mm라서 단순히 광학현미경으로 찍기엔 어려움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금번 헌대모비스 구매담당 신규 채용 전형을 진행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1차 면접에서 좋게 봐주신 덕분에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실무 관련된 내용을 준비하고자 관련 내용을 찾아보았으나, 잘 나오지 않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구매 프로그램입니다. 구매직무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M-POS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M-POS이외에 SAP, 오아시스 등 다른 프로그램도 함께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구매담당은 통합솔루션부문 소속인지도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답변 3
멘티님, 기계공학 전공자의 토목종합엔지니어링 기계직무는 공기업·건설사·엔지니어링사에서 안정적이며 경력 지속성과 근무환경이 우수하고 급여와 공공연금 등이 장점이지만, 건설경기나 프로젝트 물량에 따라 고용 전망이 다소 둔화되고 이직경로도 제한적인 편입니다. 반면 열에너지 공급회사 기계직무는 전력·에너지 공기업, 에너지 설비·플랜트·신재생 분야로 확장성이 넓고, 친환경·고효율·스마트에너지 산업 성장에 힘입어 앞으로 성장성과 이직·개인 성장 기회가 더 다양하게 열리는 산업입니다. 성과급·연봉은 에너지기업이 대체로 높고, 기술 트렌드 변화에 맞춘 커리어 확장도 유리해서 개인 발전에는 에너지 분야가 다소 앞선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직이나 미래성장·급여를 모두 고려하면 열에너지 쪽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이 높으며, 안정성·복지·경력연속을 원한다면 토목엔지니어링도 좋은 선택입니다. 본인 산업 관심과 커리어 방향에 맞춰 결정하면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이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