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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계공학 전공자인데 파이썬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가고 싶은 직무는 자동차 연구계발 파트였습니다. 설계가 재밌는 점도 있고, 코멘토에서 진행하는 연구개발 설계 부트캠프도 참여하면서 5주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저와 적성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설계쪽으로 생각하던중, 먼저 취업한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설계직의 단점을 너무 들어서 제가 가는 길이 맞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다가 4학년 캡스톤 디자인을 진행하며 아두이노 코딩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해당 코딩도 재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던중 Ai 로봇 프로그램을 6개월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어 진로를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냥 연구개발 설계 파트로 밀고 가야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파이썬 관련 프로그램을 접하며 AI 쪽으로 전향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요즘 AI가 대세라는 인식이 강해서 이 흐름을 지금이라도 타야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긱이 강하게 드네요....현직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024.12.20
답변 3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본래 준비를 하셨던 연구개발 설계파트로 그대로 가시는 것이 좋다 생각을 합니다. 지금 파이썬을 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는 비추천드립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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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다른 사람을 통해 들은 관점은 실제 느끼는것과 다를수 있어서 흘려듣는게 좋고 적성에 맞는걸 하셔야 좀 더 나은 발전가능성을 가지실수가 있습니다. 무작정 AI대세일것 같다고 따라가시다간 취업이 어려울수 있고 업무의 적응이 쉽지않을수 있습니다.
CareerArchitectLG에너지솔루션코사장 ∙ 채택률 89%채택된 답변
재미를 느끼는 것과 일로 접하여 평생 수행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는 흥미와 적성의 차이입니다. 실무적인 업무를 반드시 수행하여 평생 이 기술을 기반으로 커리어를 쌓아도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달 이내의 부트캠프, 인턴, 기업 서포터즈 등으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취업을 준비하시는 나이대를 생각하면 AI가 문화 혁신을 이끄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항상 있어왔습니다. 10년 전에는 스마트폰이, 20년 전에는 전산화가 그 예시입니다. 사실 AI가 있기 전 부터 반복된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 속도를 빠르게 한다는 개념은 늘 있어 왔으며 AI는 도구일 뿐 입니다. AI가 그 변화 속도에 조금 더 가속화 했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AI가 미래가 아닙니다. 10년 뒤에는 또 새로운 문화 혁신이 발생합니다. AI를 목적이 아닌 도구로 여기시고 남들 보다 빠르게 잘 활용하는 것에 초점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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