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기아 비즈니스지원(총무) 직무 같은 경우, PT 면접 주제가 보통 기업(미래, 나아가야 할 방향) 관련된 걸까요? 아니면 직무 관련된 것일까요? 직무 관련된 것이라면 어떤 식으로 면접을 준비하면 좋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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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안녕하세요 PT 면접은 직무 관련해서 나옵니다. 총무는 기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부서가 아니므로, 미래or나아가야하는 방향에 대해 물을 가능 성은 현저히 낮습니다. 총무는 보통 직원들의 회사 생활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는데요, 총무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책을 물을 수도 있을 겁니다. 보통 직무와 관련해서 발생하는 현상에 대해 생각을 묻는 방식으로 많이 물어봐요. 정답을 요구하는게 아니구요. 그래서 이러한 질문은 100% 대비할 수가 없고 순간의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대학 생활 내내 공연예술 분야로 대외활동을 채우기는 했는데 여기서 뭐가 더 필요한지 모르겠고 어떤 활동을 더 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연과 관련된 활동은 할 수 있는 한 다 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경험을 했으나 취업 때 얼만큼 활용할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기획이나 홍보마케팅을 노리고 있어서 공연 올릴 때는 다 기획팀에서 활동하기는 했습니다. 공연 외에도 일반 마케팅 동아리에서 활동하면 좀 더 도움이 될까요? 아래는 제가 그동안 해온 활동 내역과 사용 가능 툴입니다... 이정도면 제가 이 직무에 관심이 많고 실무를 몇 번 경험해 봤다는 게 어필 가능할까요? [활동 내역] 공연장 안내원 아르바이트(두세 작품) 공연 관련 SNS 운영 2년(팔로워 꽤 있음) 창작공연 연합 동아리 3년 대학로 극장에서 공연 올린 경험 3번(약 한 달 간 3번) 공연 기획사 영상 서포터즈 1년 [사용 가능 툴 ]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MS Office
지방국립대 학점4점초반(차석), 산업공학과 출신입니다. 올해 2월 졸업해서 26살입니다. 24.12월부터 10개월간 AI연구 인턴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AI쪽으로 진로가 좋아보이지 않아, 생관으로 직무변경하여 취준하려합니다. 하지만 전공지식은 있으나, 실무경험이 없어 제가 어떤 점을 어필하여 지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되는거라도 하려고하는데 어떤게 저에게 도움이 되는 루트일지 몰라 제 방향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1. 6시그마가 금방 취득이 가능한거같아 큰 도움은 안되더라도 하려합니다. 2. 생산관리 직무교육, 부트캠프 들으려합니다.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안하는것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AI직무쪽으로 스펙이 몰려있다보니, 조금이라도 직무적합도를 올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 기사는 산안기를 준비하고 품경기를 따려합니다. 빅분기를 추천하는 분도 있어서 이 부분 여쭙고싶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현장경험이 없어 답답하네요. 어떻게 보완하여 준비해야할까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막학기를 앞두고 휴학을 한 대학생입니다. 대학교 3학년 때 교환학생 한 학기를 다녀온 이후로 진로에 대한 틀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디지털마케팅 분야로 취업을 원하여, 이와 관련된 서포터즈 한 번, 프로젝트 한 개를 진행했습니다. 스펙이 부족한 상태라서 졸업 전 마지막 휴학인 지금, 최대한 취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작보다는 기획쪽에 조금 더 흥미가 있어서 퍼포먼스 마케팅이나 마케팅 기획쪽으로 가고싶습니다. 취업에 유리하려면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분석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떤 대외활동을 더 참여하면 좋을지, 부트캠프는 도움이 많이 되는지, 자격증은 토익과 컴활 이외에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금 저의 상황이 원하는 진로는 있지만 시기상 막학기를 앞두고 있고,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껴 더욱 조급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이런 상황에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대학 생활 내내 공연예술 분야로 대외활동을 채우기는 했는데 여기서 뭐가 더 필요한지 모르겠고 어떤 활동을 더 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연과 관련된 활동은 할 수 있는 한 다 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경험을 했으나 취업 때 얼만큼 활용할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기획이나 홍보마케팅을 노리고 있어서 공연 올릴 때는 다 기획팀에서 활동하기는 했습니다. 공연 외에도 일반 마케팅 동아리에서 활동하면 좀 더 도움이 될까요? 아래는 제가 그동안 해온 활동 내역과 사용 가능 툴입니다... 이정도면 제가 이 직무에 관심이 많고 실무를 몇 번 경험해 봤다는 게 어필 가능할까요? [활동 내역] 공연장 안내원 아르바이트(두세 작품) 공연 관련 SNS 운영 2년(팔로워 꽤 있음) 창작공연 연합 동아리 3년 대학로 극장에서 공연 올린 경험 3번(약 한 달 간 3번) 공연 기획사 영상 서포터즈 1년 [사용 가능 툴 ]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MS Office
지방국립대 학점4점초반(차석), 산업공학과 출신입니다. 올해 2월 졸업해서 26살입니다. 24.12월부터 10개월간 AI연구 인턴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AI쪽으로 진로가 좋아보이지 않아, 생관으로 직무변경하여 취준하려합니다. 하지만 전공지식은 있으나, 실무경험이 없어 제가 어떤 점을 어필하여 지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되는거라도 하려고하는데 어떤게 저에게 도움이 되는 루트일지 몰라 제 방향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1. 6시그마가 금방 취득이 가능한거같아 큰 도움은 안되더라도 하려합니다. 2. 생산관리 직무교육, 부트캠프 들으려합니다.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안하는것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AI직무쪽으로 스펙이 몰려있다보니, 조금이라도 직무적합도를 올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 기사는 산안기를 준비하고 품경기를 따려합니다. 빅분기를 추천하는 분도 있어서 이 부분 여쭙고싶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현장경험이 없어 답답하네요. 어떻게 보완하여 준비해야할까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막학기를 앞두고 휴학을 한 대학생입니다. 대학교 3학년 때 교환학생 한 학기를 다녀온 이후로 진로에 대한 틀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디지털마케팅 분야로 취업을 원하여, 이와 관련된 서포터즈 한 번, 프로젝트 한 개를 진행했습니다. 스펙이 부족한 상태라서 졸업 전 마지막 휴학인 지금, 최대한 취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작보다는 기획쪽에 조금 더 흥미가 있어서 퍼포먼스 마케팅이나 마케팅 기획쪽으로 가고싶습니다. 취업에 유리하려면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분석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떤 대외활동을 더 참여하면 좋을지, 부트캠프는 도움이 많이 되는지, 자격증은 토익과 컴활 이외에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금 저의 상황이 원하는 진로는 있지만 시기상 막학기를 앞두고 있고,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껴 더욱 조급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이런 상황에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