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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농어촌공사 7급 기술원
이번에 막 졸업한 26살 지방대 4년제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코레일이나 지방시설관리공단 서류나 필기까지는 뚫리는데 면접만 가면 경력에서 밀리는건지 제가 절어서 예비합격정도만 받고 스트레스 도 꽤 받는거 같아요.. 이번에 백수보단 좋겠지 싶어서 농어촌공사 7급(무기계약직) 서류에 썼는데 적부라서 그런가 필기시험 보라고 하더라고요 급여도 2700에 블라인드나 그런곳을 찾아봐도 욕이 되게 많고 거길 왜가냐 그러는데 막상 토요일 시험인데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스펙으로는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산업안전기사 컴활2 한국사2 전기기능사 전자기능사 정보처리기능사 토스IL 공기업 체험형인턴1달정도입니다 그냥 거르고 서울 갈 차비로 어학시험을 보충해서 대졸 전형을 노려야할까요?
2026.06.15
답변 4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채택된 답변
서류와 필기라는 어려운 관문을 다 뚫고 마지막 면접에서 자꾸 고배를 마시거나 예비합격을 받으면 멘탈이 정말 크게 흔들립니다. 당장 눈앞에 '백수'라는 타이틀이 주는 압박감 때문에 아무 곳이나 가야 하나 조급해지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번 농어촌공사 7급 무기계약직 시험은 과감하게 거르시고 원래 목표였던 대졸(5급) 전형에 집중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 이유는 질문자님의 현재 객관적인 위치와 스펙이 질문자님 스스로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1. 현재 스펙에 대한 냉정한 평가: "정말 잘 준비하셨습니다" 2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쌍기사), 산업안전기사를 모두 취득하신 것은 엄청난 강점입니다. 공기업 전기직렬을 준비하는 지원자들 사이에서도 '전기 쌍기사 + 산안기'는 흔치 않은 훌륭한 무기입니다. 코레일이나 지방시설관리공단 서류와 필기를 뚫었다는 것은, 이미 공기업 합격에 필요한 NCS와 전공 지식 베이스가 합격권에 도달해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유일하게 부족한 점이 어학 성적(토스 IL)입니다. 주요 에너지 공기업(한전, 발전소 등)이나 메이저 공기업들은 기본 어학 컷이 있거나 어학 점수에 가점을 크게 부여하므로, 이 부분만 보완하면 지원할 수 있는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2. 7급 무기계약직 시험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처우와 성장 한계: 블라인드에서 욕이 많은 이유는 현실적인 처우 때문입니다. 연봉 2,700만 원은 질문자님이 가진 3기사 스펙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습니다. 또한, 무기계약직은 정규직(5급)에 비해 연봉 상승률, 승진, 업무 권한 등에서 명확한 유리천장이 존재합니다. 이직의 늪: "일단 들어가서 돈 벌면서 이직 준비해야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무에 치이다 보면 퇴근 후 필기 공부나 면접 준비를 할 에너지가 남아나지 않습니다. 결국 이도 저도 안 되는 상황에 빠지기 쉽습니다. 3. 면접에서 떨어지는 진짜 이유 (경력 부족이 아닙니다) 면접에서 떨어지면 '내가 경력이 없어서 중고신입들에게 밀렸나?'라고 자책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공기업 대졸 전형에서 26살 쌩신입 합격자는 매우 많습니다. 문제는 경력의 유무가 아니라 '면접 스킬과 자신감'일 확률이 높습니다. 면접에서 긴장해서(절어서)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함. 경력이 없다는 사실에 스스로 위축되어 답변의 자신감이 결여됨. 본인이 가진 자격증 취득 과정이나 학부 시절의 프로젝트 경험을 실무 역량과 매끄럽게 연결하지 못함. 앞으로의 전략 어학 점수 확보 (우선순위 1위): 이번 주말 서울 갈 차비와 시간을 아껴서 당장 토익 750점 이상, 혹은 토스/오픽을 IM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세요. 쌍기사 스펙이 날개를 달 수 있습니다. 면접 스터디 참여: 필기는 혼자 할 수 있지만 면접은 절대 혼자 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답변하는 것을 보고, 내 모의면접을 영상으로 촬영해서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긴장감(버벅거림)은 반복적인 모의 훈련으로 반드시 교정됩니다. 자신감 가지기: 질문자님은 이미 필기 합격으로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경력이 없어도 "기사 3개를 취득하며 다진 탄탄한 전공 이론"을 무기로 밀고 나가시면 됩니다. 조급함에 등 떠밀려 본인의 가치보다 낮은 곳에 섣불리 타협하지 마세요. 조금만 더 다듬으면 충분히 원하시는 정규직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는 실력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제 생각에는 일단 시험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서류를 통과했고 응시 기회가 생겼는데 주변 평가나 인터넷 후기에만 영향을 받아 포기하는 것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기업은 들어가서 경력을 쌓은 뒤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거나 경력을 활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성해주신 스펙이면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 등 경쟁력이 충분한 편이라 무기계약직이라고 해도 실무 경험을 얻는 의미가 있습니다. 만약 최종 합격 후 더 좋은 대졸 전형이나 다른 공기업에 합격하게 되면 그때 비교해서 선택해도 늦지 않습니다. 시험 한 번 보는 데 드는 시간보다 응시조차 하지 않아 놓치는 기회가 더 클 수 있으니 일단 끝까지 도전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만 봐도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산업안전기사에 공기업 체험형 인턴까지 갖추고 있어 경쟁력이 부족한 상황은 아닙니다. 오히려 서류와 필기를 계속 통과한다면 면접 역량을 보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농어촌공사 7급도 최종 목표와 맞는 직장이라면 주변 평가만 듣고 포기하기보다는 직접 시험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기회를 스스로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최종 합격 후 더 좋은 곳에 붙으면 그때 선택해도 늦지 않습니다. 서울 이동 비용을 아끼기 위해 시험 자체를 포기하기보다는 최대한 많은 기회를 잡으면서 동시에 면접 준비와 어학 성적 보완에 집중하는 전략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 그리고 산업안전기사까지 보유하고 있어 대대적인 대졸 전형에서도 충분히 강력한 스펙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코레일이나 지방공단 필기까지 통과할 실력이 있으므로 이번 시험은 무조건 응시하여 면접 공포증을 극복하는 실전 기회로 삼는 방법이 좋습니다. 7급 무기계약직이라는 타이틀이나 급여 수준에 얽매이지 말고 최종 합격이라는 성공 경험을 직접 쌓아보는 과정이 멘탈 관리에 매우 유리합니다. 일단 합격해 두고 어학 점수를 보완하면서 대졸 정규직 전형을 노리는 방향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고 취업 레이스를 완주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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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민입니다.
지거국 출신 화학공학계열로 반도체소자 학부연구생, 소단위전공으로 반도체 전공정(실무체험까지)을 듣고 KDC랑 KDT에 관련해서는 반도체 데이터 수율이랑, 전공정설비, 후공정(패키징,테스트)실무과정을 이수하고 한국반도체아카데미에서 기본교육 수료하고, Semicon, Co-Week같은 대외활동도 참여하고 공과대학 아이디어톤 대회(교내)에서도 2등을 하고, 화공기사랑 산안기를 취득하고 ADsP(예정)으로 오픽은 IH의 성적을 가지고, 학점은 3점대 중후반을 기록중입니다. 제조업 관련해서 서브오퍼레이터 경력이랑 삼성 평택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로 공사관리자도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또한 지역에 있어서 반도체 테스트? 근로장학생을 하고 방학에는 가능하면 SK-five(인턴쉽)을 지원할 예정인 학생입니다. 직무에 있어서 여러사람한테 물어봤는데 다들 과 특성상 여러 방향으로 추천을 해줘서 더욱 갈피를 못잡아서 혼란스러워서 질문 드립니다. 저에게 어떤 직무가 가능하고 어떤활동을 더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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