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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담당업무가 생산기술에 가까운지 공장공무에 가까운지 모르겠습니다.

-설비 성능 개선 및 트러블슈팅
-설비 부품 사용법 연구 및 기능 테스트
-신규 시설투자 검토 및 설치 전반적 기술 지원
-분기별 전 사업장 예방 정비 진행
-스페어파트 구매 지원 업무
등이 있는데 추후 이직 시에 둘 중 어느 직무에서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른 업계의 제조업(반도체, 2차전지 등)으로 중고 신입 또는 경력 이직이 가능한지도 알고 있습니다.

답변 7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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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업무 내용에 따르면, 담당 업무는 생산기술과 공장공무 두 분야 모두에 걸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설비 성능 개선 및 트러블슈팅, 신규 시설투자 검토 및 기술 지원은 생산기술에 가까운 업무로 분류될 수 있으며, 분기별 예방 정비와 스페어파트 구매 지원은 공장공무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직 시에는 이러한 경험이 두 직무 모두에서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나 2차전지와 같은 다른 제조업 분야로의 중고 신입 또는 경력 이직은 가능합니다. 해당 업계에서도 설비 관련 경험과 기술 지원 능력은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업계의 요구 사항이나 기술적 차이를 고려하여 추가적인 교육이나 자격증 취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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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트러블 슈팅하는 부분은 생산기술에 가깝기는 한데 다른 업무들은 생산 관리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둘 중 경력 인정을 받는다면 생산 관리 쪽으로 더 인정을 받을 것 같긴 하네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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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직무명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붙이기 나름이라 아무 상관없습니다.

해당 업무를 그대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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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트라블슈팅 및 신규 시설 투자 검토를 보아서 생산기술과 비슷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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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생기에 더 맞는 직무가 맞습니다. 공무라면 설비를 유지보수하는 것이지 신규 시설투자를 하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설비에 대한 업무이기는 하지만 공무보다는 생기에 더 가까운 일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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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린0417
코이사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생기에 가까운 업무 같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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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reinheart
코차장 ∙ 채택률 62%

공무도 있고 트러블슈팅이니 설비기술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중고신입으로 공무 혹은 설비 쪽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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