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대기업에 대한 욕심.. 눈을 낮춰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심란하여 조언 구합니다. 저는 99년생 여자고, 24년도 하반기부터 취준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제 목표는 대기업입니다. 하반기에 총 35개 기업에 지원했고, 그중 3곳은 인적성탈락, 2곳은 최종탈락, 나머지는 전부 서류탈락입니다. 인적성탈, 최종탈 5군데는 전부 대기업입니다. 너무 가고싶었던 기업 두군데나 최탈을 겪고나니 내가 너무 눈이 높나, 내 수준에 안 맞는 곳을 바라고 있는건가 싶어 고민이 많아집니다. 그 두군데 중 한군데는 10대 대기업에 속한 곳이고, 핵심 계열사의 핵심 부문이었다보니 더 아쉬움이 큰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학벌도 인서울 중하위고 인적성도 잘 못해서 이번이 정말 운이 좋았던 기회인 것 같아 그 기회를 놓친 제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앞으로 기회가 없으면 어쩌죠.. 중견기업은 서류에 붙어본 적이 없어 만약 앞으로도 취업이 잘 안된다면 중소에도 서류를 넣어봐야할것 같은데 자꾸 속상한 기분이 드네요 아직 현실직시가 안된건지..
2025.01.22
답변 10
- 다다시 돌아온 상코미코코사장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통 첫 취준에서는 서류에서 탈락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정도 수준이면 합격률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에 도전할만한 스펙은 충분하다고 생각되기에 꾸준히 지원하시되 다른 중견중소도 준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bblahh경상대학교병원코사원 ∙ 채택률 0%
많이 속상하고 힘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경쟁자들을 넘어서 최종까지 두번이나 가셨다는것은 대단한 성과고 그만큼 가능성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결과에 너무 자책하기 보다는 서류나 인적성을 점검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중견/중소기업도 포함해 기회를 넓히며 현실적으로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많으시지 않기에, 주변에 조언을 얻어 좋은 중견/중소에서 근무하며 해당 분야의 시야를 넓히고 경력을 쌓으며 틈틈히 주변에서 올라오는 공고 혹은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을 하는것이 요즘 현실에는 적합하다 생각 됩니다. 실패는 배움의 과정일 뿐 끝이 아닙니다. 잠시 쉬면서 에너지도 충전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하시고 다시 나아가 보세요. 분명 잘 해내실 겁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최종까지 갔다라는 것 자체가 멘티분의 현재 스펙이 절대로 낮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빙을 하는 것입니다. 인적성에 합격을 하셨다면 기회는 총 5번이 있으셨을 것이라 저는 인적성에 조금 더 신경을 쓰신다면 다음 공채에는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눈을 낮추실 단계가 아니라 사료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일치학교
안녕하세요 요즘취업난이 심해서.... 다시 도전할때는 다 도전해보세요 면접도 자꾸봐야 실력이 늡니다. 정맘에 안들면 최종합격후 거절하시면됩니다. 너무중소는 그렇지만 적당한 규모의 회사라면 입사하신수 이후 중고신입 혹은 경력직으로 이직도 도전해보세요
화공쟁이컨설턴트LG화학코사장 ∙ 채택률 82%먼저 35개 기업에 지원하여 5개의 기업에 서류 합격하였다는 점에서 서류합격률이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서류 합격률이 10%만 넘어도 잘된 것인데, 이를 상회하니 학벌이나 스펙 등이 부족하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인적성이 취약해보이시는데, 인적성을 평소에도 조금씩 공부하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면접 대상군이 더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최종합격률을 높이실 수 있을거에요. 한편 가장 중요한건 결국 면접입니다. 지난 면접 과정을 복기해보시고, 부족한 점에 대해서 컨설팅을 받는 등 보완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취업을 한 학기 또는 1년 더 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비록 최종합격한 곳은 없지만 작년 하반기 실적은 객관적으로 좋은 편이라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번 년도에 보완해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 믿습니다.
- 에에더Samsung SDI코과장 ∙ 채택률 77%
안녕하세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저희나라 문화권상 많은 사람들이 시간에 대해 큰 압박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 또한 그랬고요. 물론 너무 늦어지는 것은 실제 영향이 있겠지만, 이제 준비를 하시는 본인은 아직 너무 압박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에 와서 보니 그렇게 느낍니다. 꼭 가고 싶은 회사와 직무가 있다면 준비를 더 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준비하는 기간동안 희망하시는 산업군이나 직무에 대해 꾸준히 교육 및 활동 등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꾸준함을 면접에서 잘 어필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겪는 아쉬움과 속상한 마음, 정말 잘 이해합니다. 지원한 대기업에서 최종탈락을 겪고 나면 자존감도 많이 흔들리고, 내가 정말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이 커지죠. 하지만 그만큼 지원한 35곳 중에서 2곳이나 최종 면접까지 갔다는 건 정말 잘한 거예요. 대기업의 경우, 경쟁이 치열하고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떨어졌다고 해서 그게 능력 부족 때문이라고만 볼 수는 없어요. 오히려 그 과정에서 많이 배웠을 거고, 그것이 결국 더 나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지금은 자신이 잘했던 점, 그리고 부족했던 점을 차분히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도전할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인적성 시험이 약점이라면, 반복 연습을 통해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적성 준비도 잘 돼 있는 자료들이 많아서 연습을 꾸준히 하다 보면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또, 대기업만 바라보기보다는 중견기업이나 강소기업 등 다른 분야로 범위를 확장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대기업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그게 끝이 아니에요.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도 충분히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고, 그곳에서 경력을 쌓아 나가면 더 나은 기회가 올 거예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멘티님이 지금까지 해온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처음부터 잘 되지 않더라도,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취업은 마라톤처럼 긴 여정이니까,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금 더 준비하고, 더 많은 경험을 쌓아서 기회가 오면 그때 다시 도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자신을 믿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지면서 다시 한 번 원하시는 직장으로 기회를 찾아보세요. 최종까지 가셨다면 거의 다왔습니다. 면접부분에 조금만 노력하신다면 멘티님이 원하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모쪼록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며,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우선 내년 상반기까지는 중견기업 이상 (대기업 포함) 지원을 해 보시고, 최종 합격 하신 곳 중에서 가장 괜찮은 곳에서 재직하면서 경력 스펙을 쌓고, 상승 이직을 하는 방향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첫 회사가 대기업이 아니라고 해서 나중 회사가 대기업을 못 가는 건 아니니깐요. 공백기가 1년이 넘지 않을 때 까지는 중소까지는 낮추지는 마시고, 1년 이후 부터 산업분야, 기업 규모를 좀 더 넓혀도 늦지 않습니다. 상승 이직이 신입 채용 보다는 허들이 더 낮은 편입니다. 그러니 이후에 중고신입 전략, 경력 이직에 대한 부분도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는 마시구요. 대기업 들어가보시면 아시게 되겠지만, 마냥 모든게 좋은 건 아닙니다. 연봉이나 복지가 괜찮은 편이지만, 그게 그냥 주어지지 않는 다는 건 금방 알게 되고, 몇년 안 되어서 같이 입사한 사람 중 점점 사라지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보이니깐요. 저도 그 경쟁에 못 버티고 떠난 사람들 중에 하나이니깐요.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거두절미하고 최종 까지 가는 가람이 더 많이 없습니다. 기회가 한번 올때 잡아야 하는데 이건 면접 부족이라 생각이 들수 밖에 없기에 일단은 대기업의 욕심이 아닌 보완해서 다시 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운도 기회라지만 아직 한번 지나갔으니 다시 다른 실력으로 보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남양연구소현대자동차코사장 ∙ 채택률 96%안녕하세요 대기업에 대해 욕심 부리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멘티님의 경우 인적성 탈락 3곳 최종 2곳 탈락인ㄷㅔ요, 인적성은 기회를 주었지만 멘티님이 준비를 안하신거고, 면접은 면접 준비 부족 또는 면접 실력 부족으로 떨어진겁니다. 수준에 안맞는 곳이 아니라, 준비가 부족했다는 겁니다. 인서울 중하위는 아무 문제 안되고 스스로에게 화난다면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됩니다. 기회는 한 번뿐이 아닙니다. 다시 부족한 부분을 정비하여 도전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중견도 지원하여 안전성을 높여야 합니다. 그렇게 어디든 가서 실무 경험하고 추후 또 대기업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요. 처음에 바로 대기업 못간다고 평생 못가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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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학년 마친 정보통신공학전공 학부생입니다 제가 항공사에 취업을 하고 싶어서 저의 전공을 살려서 통신 분야로 직무를 잡았는데 통신 분야가 아무래도 취업 문이 좁고 직무도 많이 없어서 그런지 항공사 통신직무와 공기업 통신직무에 대한 설명이나 정보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어떤 스펙 정도를 필수로 가져야 할지 궁금합니다 항공사는 영어가 중요한걸 알기에 어학 성적 준비를 빡세게 할거고요 정보처리기사, 정보통신기사 딸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논문 같은거 읽으면서 항공통신 쪽 기초지식을 쌓는거 추천하시나요? 통신쪽은 아직 컴퓨터 네트워크 전공지식이 다라 학부 연구생 하면서 더 깊게 공부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Q. 면접을 너무 못봐요....
성격 자체가 너무 소심하고 숫기 없어서.... 아무리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하고 리허설 해도 제 발언 기회가 주어지면 머리속이 새하얘지고 발음도 꼬여요... 스펙이 부족하면 면접이라도 기깔나게 잘봐야 하는데.... 오죽 했으면 매번 면접 갈때마다 면접관분들한테 "긴장하지마시고요" 라는 말을 매번 들어요.. 나이도 이제 어리지도 않고 또래들은 다들 경력 쌓을 때은데 저는 첫 관문 부터 뚫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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