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의약품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 차이
안녕하세요 제약 회사 관련 취업준비 중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파이프라인은 신약 개발중인 제품이나 기술에 해당한다고 했는데 그럼 제품 출시가 되면 이는 파이프라인이 아니게 되는 건가요?
2. 파이프라인 확대에는 신약개발 연구 관련(초기물질 확보 등..)만이 포함되나요? 공정개발이나 생산이 파이프라인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3. '의약품 포트폴리오'는 시장에 출시한 제품을 의미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Q. 계속 떨어지는 면접 어떻게 점검해야할까요?
혼자서 하기엔 너무 자기주관화가 되버리고 면접복기를 해봐도 어떻게 답변했어야했나 답을 못얻습니다.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더 나은 면접을 보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Q. 상황이 안좋은데 파견계약직이라도 해야될까요
현재 나이 26살(99년생)입니다.
서울에서 2년제 기계과 졸업하고 25살에 판교쪽에서 엔지니어하다가
현재는 적성 등 개인이슈로 퇴사하고 단기알바 전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취업시장에서 2년제와 4년제는 천지차이더라구요.
근데 또 지금와서 4년제 학사 다시 따자니 리스크가 너무 크고...
그래서 일단 계획은 알바하면서 토익따고 영어실력 좀 늘려서
전공살려서 외국계기업으로 뚫어보려고 했는데
알바구하고 있던 찰나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파견계약직 제안이 오더라구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파견계약직은 소속이 KTR이 아니라 그 중개해준 하청업체로 떠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고...
근데 어차피 알바구할거였으면 이거하는게 더 안전빵아닌가 싶기도하고 고민이 되네요.
조건자체는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업무도 그냥 보조수준...
- 급여 : 월 260만원(세전/식대포함) / 연봉 3,120만원(세전/식대포함)
- 근무형태 : 파견계약직(1년+1년 최대 2년 근무가능)